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4.18 12:43
    No. 1

    최고의 안티는 글 제목이다 라는 그 글이군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흑마
    작성일
    15.04.18 16:20
    No. 2

    다소 오류가 있어 댓글답니다. 잘사는 평민이 아닌, 못사는 몰락귀족으로 태어나 가문의 회복을 위해 기사가 되었지만 오러의 재능을 잃고 귀족신분마저 팔고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일기당십
    작성일
    15.04.18 18:20
    No. 3

    정말 잼있게 보았던 소설입니다..
    그후로 작가분이 후속작을 않내주셔서 실망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이경훈
    작성일
    15.04.19 17:08
    No. 4

    진짜 재밌게 읽은 소설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5.04.19 23:26
    No. 5

    제목만보고 어줍잖은 현대판타지나 겜소설이겠거니...
    생각하고 외면하셨던분들이 있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늘벗
    작성일
    15.04.19 23:37
    No. 6

    제목이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5.04.19 23:41
    No. 7

    재밌었죠. 단점을 짚어보자면
    너무 소시민적인 주인공의 심리가 거슬렸다 할까요?
    그게 이 작품의 주제의식일 수도 있지만
    전 크게 공감이 가지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엔트러피
    작성일
    15.04.20 00:05
    No. 8

    죽어야 번다
    추천한 분들이 많아 읽어 보았는데
    잘 쓴 글이지만 좋은 글로는 안느껴집니다...
    작품을 시작하는 주인공을 이끄는 설정베이스가 전혀 공감이 안가는
    그래서 죽어야 번다라는 제목을 단 것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5.04.20 00:41
    No. 9

    마지막 적국의 여자가 찾아와서 주인공에게 목숨을 건 질문을 하죠. 이 장면이 가장 기억이 남았습니다. 한 사건마다 큰 성장이 있었고 고난이 있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라 자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5.04.20 22:00
    No. 10

    1권보단 2권이 2권보단 3, 4권이, 그보단 그 다음권이 더 재미있던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북극오로라
    작성일
    15.04.22 14:35
    No. 11

    기억나요..제목이 많이 이상했었죠.. 댓글처럼 요즘 책치곤 뒷편이 앞편보다 재미있었던 드문 경우였어요. 5권으로 마무리되서 좀 당황했고.. 너무 짧아.. 10권갈거다..했는데.. 인기 없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5.04.23 02:46
    No. 12

    저한테는 수많은 돈 아까운 작품 중에서,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myco
    작성일
    15.04.25 22:22
    No. 13

    확실히 제목이 안티죠.
    그리고 이미 늦은 스타트에서 드래곤이라는 개입조차 없고 그냥
    예전의 영광을 찾기위해 행하는 여행이었고 서서히 신세가 잘풀려가는 스토리였다면
    개인적으로 너무 잔잔하다고 다들 안보셨거나 평작으로 조기 종결 했을듯 싶네요.
    제가 읽었을땐 코너에 몰려 현상유지조차 힘들어진 과거의 영광뿐인 '가장'이 한여름밤의
    꿈처럼 기회를 얻고 자신의 삶을 반추해나가며 다시 한 가장으로 돌아온다는 스토리라인으로
    봤을땐 적절하다고 봅니다. 물론 다시 과거의 영광을 찾고 '영웅'이 되어 보다 활약하는걸
    기대하셨던분들께는 꽤 뒷편이나 전개가 아쉬웠을것 같네요.
    드래곤의 계약이 너무 주인공에게 유리했던것 말고는 전혀 아쉬움없이 읽을 수 있는
    몇안되는 요즘 작품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뉴욕하늘
    작성일
    15.04.29 04:42
    No. 14

    이런 책 어디 또 없나요 .. 지금도 기억나네요. 길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5.05.04 02:10
    No. 15

    전 이책을 읽을려고 서울 중랑구에서 부천역까지 갔습니다. 1,2권만 대여점에서 받느냐고 다음편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모르다가 나중에서야 나왔다는것을 알고 미친듯이 주변 대여점과 만화책방을 뒤졌지만 못찾고, 어느 책 뒷면의 부천역 만화방을 광고하는것을 보고 찾아갔습니다. 부천역 자체가 만화방 천국이었네요.. 그래도 처음 가본 12시간에 5천원.. 지금은 이사가고 6천원으로 인상했지만 아직도 하루종일 책을 볼때는 찾아갑니다. 그때의 감동의 책이 죽어야번다.. 정말 책제목이 안티였죠.. 그리고 나서 나중에 다시 한번 완독한게 기억납니다. 미친듯이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자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황야로긴
    작성일
    15.05.14 11:24
    No. 16

    분명 읽어보고 후회안할만한 책들중의 잘쓴 책이긴 합니다 후속작이 나왔으면 했던 작품이기도 했지만 소식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폭풍검뜨기
    작성일
    15.06.07 21:26
    No. 17

    이런 작품을 찾아 다니고 있는데...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강추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5.07.07 01:20
    No. 18

    이거 진짜 보기드문 장르계의 걸작중의 하나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