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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실유
    작성일
    09.11.06 22:48
    No. 1

    저였으면 책보다가 승질나서 던졌을듯하네요
    스켈레톤되서 여쥔공 병고쳤는데 다른놈이 강제로..허..
    제가 제일싫어하는 유형중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09.11.06 22:54
    No. 2

    반갑습니다아. 저도 이거 좋아하거든요.
    저는 이걸 정말 우연히 읽었어요. 중학생일때요.
    줄거리만 보면 뭐 이딴게 다 있나 싶겠지만 이거 정말 읽어볼 만하하고 재밌있습니다.
    독특한 설정이었죠.주인공이 뼈다귀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09.11.06 23:03
    No. 3

    감상문이나 댓글을 보면 읽을 만한 책인 듯 하나 저도 승질나서 짜증이 많이 날듯 하군요. 자신이 희생해서 고쳐놓으니 남이 채어 간다... 우선 그 설정만으로 책을 읽기가 싫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치야랑
    작성일
    09.11.06 23:59
    No. 4

    전 연재 할때 본거 같은데

    딴놈이 채가진 않았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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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紅葉滿山
    작성일
    09.11.07 00:02
    No. 5

    승질? 성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하봉(夏鳳)
    작성일
    09.11.07 00:15
    No. 6

    전 한명의 절대무인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닌, 여러 명의 사람들과
    군상들이 이끌어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요새 무협이나 판타지를
    보면 단 한명의 절대적 지도자(주인공)가 대륙을 종횡무진하며 자
    신에게 반하는 무리들을 대책없는 명분과 이름을 앞세워 쓸어버리는
    그런 먼치킨 소설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스켈레톤 일꾼 에틴은 너무나 소소하고 인간적입니다. 절대
    자가 될 수 없는 주인공의 고뇌라든가, 지키고 싶으나 그것이 힘이
    아닌 실질적인 돈이라는 문제. 이것들이 삶입니다. 현대인들은 이런
    삶을 실지로 살아가고 있기에 한명의 절대자가 종횡무진하는 소설들
    을 보는지도 모르겠으나, 제가 느끼는 감정들에 충실한 책이었습니다.
    그리게 제가 현재 집필중인 "귀골검"에 나오는 주인공 또한 이런 절
    차를 밟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엘디쉬
    작성일
    09.11.07 13:08
    No. 7

    강제적으로 취해지다니..무섭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09.11.07 14:52
    No. 8

    재밌었죠. 지금 보면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그땐 참신한 소재에 괜찮은 필력을 가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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