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난 성자 코스프레도 냉혈한 코스프레도 좋다고 생각 되지만 스토리 전개상 개연성 있게 한두번의 변곡점에서 코스프레하고 이것이 스토리를 이끄는 백그라운드의 정서로 스토리에 녹아나면 좋겠다.
퍼주고 퍼주고 또 퍼주고 스토리상 퍼준 이유가 전혀 없고 퍼준 결과가 스토리에 전혀 영향이 없다면 왜 퍼준 스토리를 쓴건지 욕을 할것이다.
냉혈 코스프레도 마찬가지. 냉혈이면 철저히 냉혈로 가든지 그걸 정의로 포장하는건 밥맛.
정의 A를 위해 액션을 취한다는 행동에 정의 B,C가 훼손되는걸 고려 안하는 그런 현판을 너무 많이 봐서 리갈마인드가 그렇게 가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소설 변호인에서 다 좋은데 절대미각 태수의 음식물 액션은 좀 깬다.
역시 한두번이면 좋겠지만 회식할때마다 음식물리액션이 등장하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한다.
스토리상 차후 절대미각이 사건 해결에 필요 할지 모르겠지만.
어째든 즐겨보는 것 중에 하나이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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