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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4.10.25 12:55
    No. 1

    네이버 엔스토어에서 정액제로 읽을 수 있고든!!! ㅋㅋㅋㅋ 마음껏 읽을 수 있을 수 있네요. 그런데 전 고든체에서 하차를 하게 된 것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슈퍼노바
    작성일
    14.10.25 13:33
    No. 2

    며칠전 분량에서 저주 해제 됐습니다.. 정주행해주시길... 네이버 정액제군요.. 근데 아마 1~2번 더 읽을거 같아서 걍 문피아 결재 할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4 낭만두꺼비
    작성일
    14.10.26 05:39
    No. 3

    자유이용권 불가 라고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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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무림객
    작성일
    14.10.25 15:53
    No. 4

    탁목조님소설은 내용전개나 주인공들 성격 문체 같은 부분들이 거의모든 소설이 비슷하기때문에 첫작품읽을때는 재미있는데 다른작품 읽으면서는 너무 내용이 예상이되서 하차하게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14.10.25 17:14
    No. 5

    대화체에 대해 주의할 것을 숙지하고 읽어봤는데 적응이 안 되더군요.
    나름 전작에서 에요체 반응이 나쁘지 않아서 확장(?)하신 건가 싶은데 유치하기만하고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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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4.10.25 17:29
    No. 6

    저도 이분 작품은 자주보는데 그다지 흥미포인트를 못찾아서
    오래 못보는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난그사람
    작성일
    14.10.25 20:57
    No. 7

    네요, 에요에서 바로 하차했습니다... 말장난 같아서..재미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4.10.25 22:04
    No. 8
  • 작성자
    Lv.99 양자포
    작성일
    14.10.26 00:55
    No. 9
  • 작성자
    Lv.54 치킨좋아해
    작성일
    14.10.26 02:09
    No. 10

    후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wnsdlwns..
    작성일
    14.10.26 11:03
    No. 11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 재밌게 봤었죠~.~
    그 이후에 몇년 지나서 사과박스에 연재하는거 알고 몇개 재밌게 보긴 했는데; 그 이상은 손이 안가더군요. 위에 무림객님 말씀대로 너무 비슷해요...
    아니 뭐 거기서는 주인공이 다른 인물로 환생 비슷하게 한거니 이해는 가긴하지만 그래도 음...
    세계관 설정만 바뀐 격이라; 여하튼 그래서 손이 안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로지텍맨
    작성일
    14.10.26 12:34
    No. 12

    좋은 평은 별로 업군요. 저도 뭐랄까 펫이 항상 따라다녀서 비슷하단건 단점이라고봐요. 이건 캐릭터 색깔이 단조로운데 그걸 카바치는거랄까 혹은 그거에 의존하다보니 색이 단조로워졌든지간에요.
    이건 확실히 비슷함. 대신 세계관 설정에 매우 뛰어나심. 각 작품마다 세계관설정이 다 다르고 밸런스가 잘 잡힘. 최근 조아라 두 작품은 이 세계관면에서 전작들의 확장판이라 아쉽긴했죠.
    한마디로 말하면 요새 뜨는 메타를 일단 가져와요. 그게 미궁이든 던전이든 현대물이든 대부분의 작가는 거기서 능력이나 좀 바꿀뿐인데 이분은 그 메타를 자기입맛에 맞춰 변형할줄 알아요. 이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없으면 힘든거거든요. 이럴수있어야 작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로지텍맨
    작성일
    14.10.26 12:42
    No. 13

    이알 쓰면서 많은걸 시도하신듯하고 샴소울러에서 포텐이 터지셨다고 봤는데 시장반응이 샴솔러가 별로라 고민을 많이하시고 이알 확장판2종세트를 동시연재하셨으나 둘 다 고만고만..하나는 좀 더 상업적 하나는 좀 더 쓰고픈 글이었던거같은데 확장팩의 한계인지.. 기본필력이 있으신분이니 또 하나 터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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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10시간
    작성일
    14.10.26 17:07
    No. 14

    이분 이 글을 매끄럽게 쓰는 건 인정하는데 재밌게 쓰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뭘로 유명한지도 모르겠고... 보면 투박한데도 굉장히 재밌는 글이 있고 괜찮은데도 심심한 글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동해바다
    작성일
    14.10.26 23:26
    No. 15

    저도 말투 적응이 안되서 포기했습니다.
    독자가 억지로 작가의 말투에 적응해야할 필요도 의문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이루어지리
    작성일
    14.10.27 06:51
    No. 16

    이분 사과xx에서 뼈를 묻을것 같더만
    슬그머니 조xx에 댓글막고 연재하는거 보니 오만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4.10.27 23:28
    No. 17

    솔직히 이 작품이 재밌다고하는게 참 이해가 안되네요;;;
    좀 강하게 비난하고 싶지만 오늘 너무 슬픈 날이라 더 언급 안 합니다만.
    누군가에게 추천할만한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악사
    작성일
    14.10.30 01:46
    No. 18

    한 작가에게 감탄과 분노를 같이 느끼기 쉽지 않은데.. 가능하더군요.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만 기억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가방
    작성일
    14.10.31 00:33
    No. 19

    저 이작품 넘 잼게보다가...창녀랑 자는 거보고 접었음....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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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La...pNI..
    작성일
    14.12.29 00:14
    No. 20

    안읽어봐서 재미에대핸 말못드리겠지만 창녀랑 자는 거보고 접었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이분 사과xx에서 뼈를 묻을것 같더만
    슬그머니 조xx에 댓글막고 연재하는거 보니 오만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이것도 뭔 소린가;; 제대로 된 비판을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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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5.04.07 17:13
    No. 21

    제대로 된 비판이 아니라... 뭐 잘못 알고 있어도 한참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 탁목조님은 구글링이나 네이버에 검색만 쳐봐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나와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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