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소설이 꼭 아구가 맞아야 되는건 아니다 라는 주의라서요. 틈새 없이 짜임새 있는 소설도 있지만 여기저기 구멍숭숭 난 소설도 나름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중요한건 진행에 무리 없이 술술익혀야 된다라고나 할까요. 그런점에서 디임팩트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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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인데 차 끌고 10분 거리 내에 3곳의 대여점이 있는데 두곳은 반품 다행히 한곳은 있더구요 ㅎㅎ
그저 그래요. 제목과 달리 임팩트는 없군요.
저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7권은 아직이고 6권까지 봤지만요. 올해 읽는 책중에서는 손꼽는 정도입니다. 전작들도 재밌게 봤지만 이번것도 대만족입니다. 위에서 말한것은 차후 밝혀지던가 하겠죠~.~
더 프레지던트에 비해선 이번작은 저도 별로더군요.
전직보다 점 떨어지죠
죄다 반품이라..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중 하나..
저두 재밌게 보구 있어요
죄다 반품이라 여러군데 다녀서 간신히 구해서 읽었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흥미진진... 전작인 프레지던트보다 전혀 못하지 않군요.
나오자마자 보고 있습니다. 터치다운부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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