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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Lv.12 朴어진
    작성일
    14.10.23 18:07
    No. 1

    요즘 챙겨보는 몇 안되는 소설입니다! 꿀잼이죠..제발 연참좀..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Asyih309..
    작성일
    14.10.23 18:24
    No. 2

    난 이작품에 결제하는것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4.10.23 20:31
    No. 3

    잘보고 있습니다.
    전에 작가님이 말씀하시기는 비축분은 없어서 그날 그날 써서 올리기 때문에 퇴고가 조금 안되고 있다 말씀하시더군요
    또한 비축이 없기에 연참이 불가능 하다고 하셨구요.
    초창기 글을 쓸때의 틀에 맞춰서 쓰고 있는 것이지 되는대로 방향성을 잡고 짜는것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더라도 방향성을 그날그날 잡으면 이정도의 퀄리티는 나오기 힘들것 같더군요.
    이제 77회 하셨죠 아마?
    유료 연재 측으로 보면 이제 만 전개가 끝나고 중반으로 접어드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보통 220회가 넘어가더라도 중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많지만
    플레이더 월드의 주인공의 목표를 생각하면 이제 중반에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갈등 요소의 해결 등은 조금더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비파나무
    작성일
    14.10.23 20:32
    No. 4

    연참만 연참만 좀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4.10.23 21:00
    No. 5

    불가능한걸 바라고 계세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14.10.23 21:41
    No. 6

    음 저도 재밌게 보다가 요즘은 좀 잘 모르겠더군요. 길드들의 움직임과 그 사이에서 주인공의 움직임 사실 좀 납득이 안되더라구요.
    구체적으로 딱딱 집어말하기는 그렇지만 길드의 움직임들이 주인공에게 시련을 주기위해 작위적으로 흘러가는 듯하고 자연스럽지 못하다라는 제 느낌입니다.
    주인공과 그 수하의 관계도 조금 왜 이런식으로 주인공이 형성할까라는 느낌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로망스.
    작성일
    14.10.23 22:40
    No. 7

    흠.. 저는 사실 이 작품을 55편까지 읽었지만 왜 인기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거지로 주인공이 현명하다는걸 독자에게 납득시키려는 느낌같은걸 계속받아서 그런가..
    시원한맛도 별로 못느끼겠고..
    주인공의 행동에 너무 작위적으로 의미부여를 하는 모습에서 답답하단 느낌을 많이받았어요
    그래도 인기가 좋아서 참고보려했지만 55편 이후로는 못넘기겠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4.10.24 02:53
    No. 8

    저도 동감입니다. 사건의 전개 대부분이 마치 프로모터가 권투 선수들끼리 경기를 주선하듯 작위적이고 시스템적으로 일어나죠. 주인공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거야 환생자니 그렇다 치지만 어떤 캐릭터가 갑자기 나타나고 상황 설계 대부분이 시스템적이죠. 이게 야구 경기를 다뤘던 전작인 스포츠소설인 야구매니저에서는 야구경기 자체가 시스템적이니 상관 없었는데 현대능력자물에서는 영 이상한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옥탈플로
    작성일
    14.10.24 03:34
    No. 9

    너무 자세한 상황설명등이 거슬리지만 상당히 재밌게 보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엔트러피
    작성일
    14.10.24 10:17
    No. 10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작가분 성향이 의해 종반에 오면 급 마무리 될것같은..
    이전작 보면 여유없이 달리다 끝나는 성향이라
    작품에 여백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눈꽃두둥
    작성일
    14.10.24 11:39
    No. 11

    꿀잼에 동감 100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보오옹
    작성일
    14.10.24 13:56
    No. 12

    처음에는 아 환생물하나 더 나왓구나 했는데 글도 짜임새 있고 진행도 질질 안끌고 잼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14.10.24 14:28
    No. 13

    개인적으론 플래티넘 중에선 당신 머리 위에나 미트, 월드 메이커, 자유인이 가장 재밌는 부류라고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Forneus
    작성일
    14.10.24 22:10
    No. 14

    저도 후반부엔 왠지 모르게 손이 안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4.10.25 10:45
    No. 15

    문피아에서 유일하게 결제해서 보는 작품.
    문피아 독점 중에 이거보다 나은 작품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마공서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좀 답답하고 작위적일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천재지변
    작성일
    14.10.25 17:21
    No. 16

    마공서 안좋아하는데 이 책 재미없어서 하차했습니다. 님이 재미있으면 재미있는거지 이 책 안 읽는 사람들을 마공서 좋아하는 부류로 몰아가는 뉘앙스는 좋지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4.10.31 14:54
    No. 17

    재미있고 재미없고를 떠나서 작품을 보는 안목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요.
    내가 재미없게 봤을지라도 작품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안목도 없으면서
    작품을 평가하는건 오바죠. 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만리헌
    작성일
    14.11.08 11:47
    No. 18

    이런 멍청한 소리를 태연하게 한다는 게 놀랍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발기잇
    작성일
    14.11.25 18:08
    No. 19

    와 진짜 한심해서 댓글 처음 달아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5 흐르는물살
    작성일
    14.12.01 13:55
    No. 20

    재미있으면 그냥 읽으면 그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그 소설을 위해 실드까지 쳐줄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리저리 따지면 살아남을 소설이 몇개나 될까요? 다만 재미만 있으면 장땡이라서 볼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4.10.25 20:30
    No. 21

    솔직히 말해서, 출판본으로 놓고 보면 양질의 글이라고 말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연재분이라는걸 감안할 때, 상당히 만족스러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박건 작가의 글들처럼, 대리만족이 필요한 가려운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준다고나 할까요. 기존의 유명하고 인지도 높은 작가분들의 작품들을 제외한 문피아 유료연재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굉장히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4.10.26 19:58
    No. 22

    제 개인적으론 과거 더 로드 쓰셨던 성진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설명조가 너무 많지만 그래도 주변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넘어가고
    대신 뭔가 긴박감, 박진감은 떨어지는 단점.
    문피아 전체로 볼 때 유료연재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성실연재니 바랄 게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별선물
    작성일
    14.11.01 17:15
    No. 23

    유료 연재 시작할 무렵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야기 하자면
    요즘같은 장르시장 상황에서 이정도 글을 꾸준히 연재 해주는데 대해 높게 평가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초반 부분에 비해 요즘 들어 흡입력이 떨어진건 부정할 수가 없네요.
    뭔가 콕 찝어서 이야기 하긴 힘들지만 힘이 떨어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작가님이 힘내셔서 좀더 완성도 있는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Aseqzz
    작성일
    14.11.02 22:08
    No. 24

    유일하게 지금 유료결재로 보는 작품인데 이제는 한 10편정도씩 몰아서 볼려고 합니다. 매일 연재로 보니 제가 보기에 흐림이 끊기는 부분이라 더 재미있게 보고 싶어서 몰아서 봐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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