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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7.24 11:38
    No. 1

    음... 놓치셔다기 보단 애초에 그쪽 문화랑 우리랑 '원초적인 공포와 헌신적인 사랑'을 많이 다르게 보는 거 같아요. 딘 쿤츠는 잘 모르지만 제 정서와는 영 안 맞을 거 같네요. 좋은 감상 감사합니다. 마치 소설 한 권을 같이 읽어본 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14.07.24 18:31
    No. 2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쿤츠는 엣날 작품들이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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