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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 간웅이라고 고려말 무신정권 시초를 배경으로 한 글이 있긴 합니다. 작가분이 무인시대(KBS 사극) 보시고 필받아서 시작한건가 싶을 정도로 대사나 상황 같은 디테일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필력도 나름 괜찮은데.. 문제는 시작과 동시에 지금 한 600편 정도 될듯.. 전 300여편까지 보고 접었지만.. 무한정 긴장모드 조성, 사건의 연속.. 계속 사건사건사건 이라 계속 읽기가 답답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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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동원예비군 1250인가도 고려로 가는 내용같은데. 건필하세요.
바퀴가 왜 전수하고말고의 기술인가요? 바퀴가 발명되고 엄청난진보가있었 습니다 중세까지도 바퀴가 없던 문명도 있고요
왜냐하면 바퀴란 이미 춘추 전국시대 때부터 사용되어왔던 물건이거든요.. 중국과의 지정학상 위치를 고려할때 우리나라에서도 고조선 시절부터 사용했을 테구요..
전 요즘 간웅에 필받아서 이책도 한번읽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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