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꼭 읽어보셔요. 초반부분만 지나가면 시간가는 줄 모르실 겁니다. 작가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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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인데 작가님이 바쁘셔서 최근에는 자주 안 올라돠서 아쉽군요.
저도 그게 아쉬워서 많은 분들이 보시게되면 점점 속도를 내주지않을까 싶어 글을 올렸네요ㅎㅎ
플레티넘인데 주 0.5일이네요;;;; 무료라도 보기 꺼져질정도의 연재 속도인데 유료에 그 연재속도라니.. 돈내고 볼 엄두는 안나는군요;;
연재속도도 그렇고 문피아에도 정액제 시스템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연중을 조심해야할 플레티넘 중 하나입니다.
추천글 읽고 무료부분까지는 읽었습니다....만.... 최근 연재주기가 1주일에 한편이군요. 하... 조금 더 기다렸다 연재주기가 기대에 찰때 꼭 읽어보겟습니다.
연중할 조짐이 보이는 글인가 보네요
박선우 작가님 책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연재주기가...흠
저도 문피아에 정액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선우 작가님은 사모님의 격한 응원이 필요합니다. 사모님이 열렬히 응원하셨던 '결혼의조건'은 완전성실연재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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