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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78 쁘띠아빠
    작성일
    14.05.19 21:14
    No. 1

    책과 연재의 차이일수도 있겠지요. 그 보다는 아쉬웠던 장문탁의 행보를 볼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두는 건 어떨까 싶네요. 참고로 바람의 노래와 천마군림 중고본 소장하고 있었으나 좁은 책장정리와 더 이상 후속편 출간기대를 버렸기에 폐지로 버렸더랬습니다. 그러나 연재로 나마 띠엄띠엄 볼 수있는 것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또 장기 연중이야 하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4.05.20 08:43
    No. 2

    천마군림은 거의 정기적인 연중을 하고 있지요... 욕이 나오려 하지만 최근 급전개로 인해 참는 중;

    태양바람은 이젠 결제도 안합니다. 예전의 그 글이 아니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8 쁘띠아빠
    작성일
    14.05.20 21:34
    No. 3

    어쩌겠습니까? 작가님들도 말 못 할 사연쯤 있다고 이해해 줍시다,까짓거. 천마군림 자주 연중하지마 무영이 무저갱주로 임명 되었으니 작가의 양식을 믿고 기다려야겠지요.바람의노래는 책으로 긴 호흡으로 읽다가 연재의 짧은 호흡으로 읽다 보니 생긴 현상으로 전체적 맥락은 다름 없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그래도 장문탁과 남궁창인과 채소천 그리고 장문탁의 비련의 여인의 행보를 미생의 믿음으로 따라가 볼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4.05.21 01:01
    No. 4

    천마군림은... 연중 오래했다곤 하지만 작가가 스스로의 설정도 기억을 못 하는게 제일 황당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14.05.21 22:36
    No. 5

    나도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때의 그감동을 느끼고 싶었는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4.05.24 00:41
    No. 6

    작가도 사람인데 몇년전에 쓴글이 생각 안날수도있죠...썼던글 다시 읽고 설정도 다시 잡고 그랬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氷陰
    작성일
    14.06.14 13:09
    No. 7

    요새 백야님 글을 보면, 정말 예전 귀거래사와 패륜겁, 천하무공출소림을 쓰신
    그 분이 맞으신가 하는 의문마저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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