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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28 한비(翰飛)
    작성일
    14.04.07 23:49
    No. 1

    Fire walk with me~
    데이빗 린치의 광팬으로 그의 딸이 쓴 이 책을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라도 린치의 필름을 좋아하시면 이 책의 저자가 감독했던 Boxing helena도 추천드립니다. 잔혹 기괴한 상상력이 아버지 못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14.04.08 00:22
    No. 2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를 말하시는 거라면, 인상적으로 만났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버지보다 딸의 작품이 제 취향이더군요 하하하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4.04.08 13:09
    No. 3

    트윈픽스 하니까 그음악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정확하게 맥락이 딱 이해가는 건 아니였는데 그 모호함과 어두움에 더해진 광기는 정말 지금 생각해도 소롬이 돋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14.04.08 21:14
    No. 4

    동감입니다^^ 책을 읽었더니 영상물을 다시 보고 싶어지는군요 하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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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트래픽가이
    작성일
    14.04.09 11:57
    No. 5

    드라마 배경음악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음울?암울? 두둥~ 두둥.. 하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2 무한오타
    작성일
    14.04.09 14:17
    No. 6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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