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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walk with me~ 데이빗 린치의 광팬으로 그의 딸이 쓴 이 책을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라도 린치의 필름을 좋아하시면 이 책의 저자가 감독했던 Boxing helena도 추천드립니다. 잔혹 기괴한 상상력이 아버지 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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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를 말하시는 거라면, 인상적으로 만났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버지보다 딸의 작품이 제 취향이더군요 하하하하핫^^
트윈픽스 하니까 그음악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정확하게 맥락이 딱 이해가는 건 아니였는데 그 모호함과 어두움에 더해진 광기는 정말 지금 생각해도 소롬이 돋죠
동감입니다^^ 책을 읽었더니 영상물을 다시 보고 싶어지는군요 하하하하핫^^
드라마 배경음악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음울?암울? 두둥~ 두둥.. 하는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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