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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4.02.13 15:34
    No. 1

    등장인물 이름조차 기억이 안 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4.02.13 15:45
    No. 2

    간단간단 설명해주어서 헤메이지는 않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4.02.14 18:46
    No. 3

    작가가 독자들을 위해서 그동안의 스토리를 쭈욱 나열해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자하드
    작성일
    14.02.13 20:32
    No. 4

    드디어 나왔군요 12권이.. 원래 빨리빨리 출판하시는 분이었는데..요즘 출판주기가 많이 늦군요..그리고 현대편도 나오나보네요.과거만 나와서 좀 싫었는데 다행..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트래픽가이
    작성일
    14.02.14 06:59
    No. 5

    인근 책방 모조리 폐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미그미
    작성일
    14.02.14 11:38
    No. 6

    이젠 관심도 사라져버림.
    시간이 너무 흘러 완독한 느낌이랄까?
    호기심이 안생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4.02.14 18:46
    No. 7

    북큐브에서 보니까 좋긴한데 군림천하처럼 한권으로 안묶어줘서 안타까울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검은하늘새
    작성일
    14.02.16 19:29
    No. 8

    12권 앞부분의 챕터와 뒷부분의 과거 샤피로편은 만족할만 한 진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중반부 이후부터 현대에 존재하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사라지더군요. 좀 안타까웠습니다. 샤피로가 강해지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만한 복선들이 결과로 나온 것이니까요. 그런데.. 세상의 정점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신인류의 수뇌부들이 너무 끌려다니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너무 길어진 텀으로 인한 어쩔 수 없이 출간한 것인지 첫부분과 뒷부분을 쓰고 난 뒤에 중간을 쓰신 것으로 생각될 정도입니다. 13권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과일즙
    작성일
    14.02.22 13:43
    No. 9

    샤피로가 고양이 어쩌구 마법으로 부활하는 내용이었던가요? 가물가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양이의눈
    작성일
    14.02.28 21:42
    No. 10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3.02 17:38
    No. 11

    앞내용이 기억안나서 검색해보니
    9권 - 2011년 10월 출판
    10권 - 2012년 8월 출판
    11권 - 2013년 5월 출판
    12권 - 2014년 1월28일 출판

    좀 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전설(傳說)
    작성일
    14.03.08 19:52
    No. 12

    그러고보니 연재중이였구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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