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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3.12.11 12:46
    No. 1

    긴장감...매번 똑같은 패턴의 반복이 무슨 긴장감이 있다는 건지...전 지루해서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위기라고 잔뜩 분위기 잡아놓고 나중에 되면 어영부영 넘어가다보니 위기같지도 않고요. 적당히 끝냈어야 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하늘99
    작성일
    13.12.11 13:17
    No. 2

    저는 이소설의 장점을 설정과 스케일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는 도중 긴장감이 조금 떨어지거나 조금 끈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댓글들을 보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재분들은 제 기준으로는 긴장감은 제외하더라고 질질 끄는 부분은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의 스토리를 예상할수 없는것도 저에겐 장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11 13:43
    No. 3

    초반 분위기는 괜찮았는데
    드래곤볼식 보다 더 빠른 파워인플레는 그 장점을 죽여놓는 요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13.12.11 15:45
    No. 4

    마법 쓸때마다 복붙이 짜증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저거광팬
    작성일
    13.12.11 16:05
    No. 5

    초반엔 좋았는데 나중에는 반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3.12.11 18:03
    No. 6

    드래곤볼식인가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그로스메서
    작성일
    13.12.11 18:53
    No. 7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파워인플레가 발생하나, 처음부터 큰 세계관으로 파워인플레를 확정짓는거나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윤필담
    작성일
    13.12.11 21:37
    No. 8

    주인공한테 귀찮은 애들을 너무 붙이는데다가....
    그런 주인공은 또 받아줌...(물론 카르마때문인데...)
    암튼... 뭐랄까... 좀 풀어주는것도 있어야 하는데....
    ㅠㅠ
    너무 쪼으고, 쌔지고, 다시 더 쌘적.
    이런게 반복됩니다.
    물론... 더 쌘적이 있는 일찍이 예상가능합니다만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3.12.11 22:41
    No. 9

    도대체 '그'가 누구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트래픽가이
    작성일
    13.12.11 23:32
    No. 10

    최초의 창조주 아닐까 싶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디바이더
    작성일
    13.12.12 18:17
    No. 11

    최초의 창조주가 아니라 '인간'에서 출발하여 초월적존재가 된거죠
    주인공이랑 비스므리하게 인간-신 된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lee은자
    작성일
    13.12.12 02:13
    No. 12

    나름 신선하다면 신선한 소설입니다. 요즘 볼만한 소설이 없는 상황에서 보는 것 중에 하나고요. 하지만 뭐랄까. 비슷한 패턴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건 사실이죠. 사건-주인공 고생-범인의 사정-주인공 호구짓. + 강하고 강하고 귀찮고 귀찮은 대적자들의 반복. 사실 가져오는 소재들(신들과 권능들, 무한경쟁의 세계관)의 다양함과 끊임없이 그나마 발전해가는 방심할 수 없는 주인공의 무한호구노가다질에 끊임없이 고난과 고통 속에도 굴하지 않고 노력하는 인물들에 흥미가 가서 즐겨봅니다. 뭐, 나 잘났다! 하고 날뛰는 이고깽들보다는 어떤 의미에선 더 현실적이고 안습한 주인공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으니까요. 초반에 난무하는 h씬과 반복되는 패턴에 익숙해지면 그 안에 나름의 재미도 느낄 수 있겠죠. 그리고 저는 그 패턴속에서 나름 재미를 즐기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지은랑
    작성일
    13.12.12 12:00
    No. 13

    재밌겠네요. 잘 보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엣찌히어로
    작성일
    13.12.12 14:05
    No. 14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것때문에 결제 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디바이더
    작성일
    13.12.12 18:17
    No. 15

    근데 너무 항문성애자라 거부감이 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미그미
    작성일
    13.12.12 18:46
    No. 16

    읽으면서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계속 읽다가 멈추면 더 이상 손이 안가더군요.
    글이 19금인데 성드립이 요상하게 지지부진합니다.
    조금의 권력을가진 한국의 국개만 보세요.
    별장에서 섹스파티를 당당하게 즐기고 있는데.
    절대적인 힘을가진 자가 뭐든지 가능한데 예를들어 보자면 재생의 자하드인가 이넘처럼 너무 많이 접해서 질려버린것도 아니고 색질을하는데 중간에 멈추는 참...
    자신의 이득을 취해야하는데.
    이상하게 저렇게 했다란 식으로 타당성을 부여해야하는데.
    그냥 할램만 만들고 있으니. 그걸 또 냠냠하는것도 아니고.
    참 애매모호한 병.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였죠.
    계속 무슨 마법 설명 나오는것도 필요없는데 계속나오고.
    전개는 들죽날죽이더군요. 사건이 터진다는 떡밥을 뿌려야하는데.
    떡밥도 없이 꽝 터지고 나서 설명...
    점점 질려버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류언
    작성일
    13.12.12 22:34
    No. 17

    이 소설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것 같더군요. 양판소 읽듯이 대충 보면 장점보다는 단점들이 더 눈에 들어와 하차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몇번의 짜증나는 상황(호구적인 행동)을 힘겹게 넘겨가며 정독을 하니 완전히 반하게 되어 연재분량을 다 읽자마자 저 긴 장편을 바로 재독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탄탄한 설정과 중간계-신계-주신계-창조신계-절대계로 이어지는 거대한 스케일은 매력 만점이죠. 그리고 읽으면서 엄청난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대립하던 여신들에대한 지나친 관용과 배려(호구로 보일정도로)도 창조신으로 넘어가는 최후의 관문(대신족)에서 그녀들이 큰 힘이 되어줄것으로 판단되니 결국 모든게 주인공에게 몇배의 이득으로 보여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타르타로스
    작성일
    13.12.12 23:36
    No. 18

    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진짜 보다보면 마법쓸때마다 복붙이 정말 거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3.12.13 16:03
    No. 19

    드럽게 재미 없음요. 초반 70화 까지는 볼만 한데 이후는 좀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하늘99
    작성일
    13.12.14 08:58
    No. 20

    강자가 많은 이유를 덧 붙이자면 일반적인 판타지나 무협의 경우 한 개의 행성이 주 무대 입니다. 그런대 이 소설의 세계관은 밤하늘의 별 마다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즉 축구를 예로 들면 한국의 한 고등학교에 펠레 , 마라도나, 지단, 호나우도, 호날도, 등이 진학하였다고 한다면 분명 이상할다고 여길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나라별로 호날도 , 지단 등이 한명씩 있다면 그러려니 할 것입니다.

    즉 이 소설의 강자들은 한 개의 행성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우주적 규모 에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포가 지구상 최강의 무인이라 가정할 때 행성마다 생명체가 살고 여포 정도의 무인이 한명씩만 존재해도 우주에는 여포가 만명은 넘게 나오지 않을까요? 한 국가에 여포가 만명이라면 밸런스 파괴가 될지라도 우주에 여포가 만명인것이 밸러스파괴일지는 의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깡통협객
    작성일
    14.02.07 17:58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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