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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벌써 올라왔나요. 16일 발매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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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당담자 실수로 미리 올렸는데 여기만 열린거죠 ㅋㅋㅋ
오옷 감사합니다! 근데 4000원..........1~3권 산 사람한테는 이벤적용이 안되네요. 아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6일까지 어쩨 기다리나 했는대 ㅎㅎ 덕분에 즐거운 주말을 보네꺼같네요 ^^
개인적인 질문이지만 컴퓨터로 보시는지?
전 휴대폰으로 보는 편입니다
made 활약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 넘 짧아요!!
사고로읺해 작성 분량 90%가 날라가서 4일에서 5일만에 다시 작성해서 분량이 좀 적은것 같으니 작가님에게 힘내세요 라는 독촉문자를 보내죠 ㅋㅋㅋ
너무 짧은 거 절대 동감입니다. ^^ 그리고... maid 입니다... ^^;;;
1권 보시면 maid 가 아니라 made 라고 나와요 전 주인이 그렇게 지었다면서
패러디 남발하면 식상해지던데 그래도 적재적소가 패러디가 들어가니 참 절묘하더군요. 그런데 밑장뺴기 부분만큼은 어거지였음... 차라리 들어올땐 마음데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드립이 더 나았을뻔
저도 그부분이 좀 안타까웠음...
저도 그 부분에서 '응? 여기서 왜 밑장빼기라는 말이 나오지?'라고 당황했습니다. 흐미얌님 쓰신 '들어올 땐~' 드립이 훨씬 낫겠네요.
다들 느끼는게 똑같군요 정말 저거 뭐지 싶었습니다
패러디 남발은 저도 좀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글이 좀더 진중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좀 집중된다 싶으면 너무 가벼워지는 것도 아쉬웠구요.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충분히 돈값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정도 퀄리티만 되도 E북을 구매하는 것에 전혀 망설임이 없겠네요.
출근하자마자 구매 완료~!!
패러디에 너무 몰입하는 거 같아요. 윗분 말대로 저도 글에 집중이 안되고 글이 가벼워지네요 쩝.;; 또 양도 많이 줄었구요...
저는 그 외전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소설에서도 주제랑 동떨어진 외전같은거 나오면 정말 싫어해서.. 차라리 문피아 연재방에 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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