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음 스토리볼에서도 연재하더군요. 다음에서 고료를 주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무료입니다. 아마도 주겠죠? 요일연재로 화요일, 토요일 연재. 현재 13화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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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처음 알았네요 ㅋㅋ 예스 24에서는 54화까지 나왔거든요. 스토리볼은 연재 자체가 무료인듯
그런데 갈수록 라노벨화 되어가고 있다는건 저만 느끼는건가요. 특히나 폭염의 용제에서는 라노벨 냄새가 뒤로 갈수록 점점 심해져서 결국 뒷부분은 못봤거든요. 일본 문화 특유의 그 오그라드는 분위기가 저하고는 안맞더라구요.
헐~ 성운을 먹는자가 출판예정이 없다니 정말 아쉽네요 전 폭염의 용제가 작가님 작품중 가장 좋았죠 이정도 퀼리티만 된다면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저랑 취향 안 맞을 듯.. 그나마 마검전생이 저랑 맞았는데
스토리볼에서 재미있게보고있음
아이디어도 괜찮고 글도 잘 쓰십니다만 노벨성향이 군데군데 묻어나와서 중고생들이 좋아할만한 글이죠. 물론 취향맞는 성인분들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죠.
전 괜찮던데... 라노벨 느낌도 잘 못 느꼈고요. 폭염은 삽화가 들어가서 사람들이 더 그렇게 느끼는거 같아요. 용마검전은 잘 보고 있었는데 성운을 먹는자도 봐야겠군요 +.+
뭐랄까.. 김재한님 책을 보고있으면 마치 책이아니라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하죠. 그만큼 화려하면서 과장된 액션연출과 만화캐릭같은 캐릭터성이 여주에게 부여된달까요. 아마 이런점에서 애니메이션 강국인 일본 취향에 맞춘 소설인 라노벨과 비슷하다 느낄수 있지않나 합니다. 또한 이런 비슷한 느낌을 준 소설로 가즈 나이트를 뽑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앗. 감사합니다. 김재한 작가님 글이 두 곳에서나 연재되고 있었다니. 좋은 정보 습득!
그냥 다른 소설들과 별다른 차이점을 못 느끼겠네요. 비슷한 줄거리에 약간의 필력? 특이한 소재 하나 둘 정도
별의 힘을 타고난 아이들이 있는데 주인공은 그 힘을 안타고났다...소재는 어디서 본듯하네요. 검색해보니 운룡쟁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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