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거 출판된 거 아닌가요?
'현실에서는 살인자 역할의 신인배우 이석원(28)으로, 카르투옴 대륙에서는 살인을 밥먹듯 하는 은급 용병(mercenary) 텐 가렌(19)으로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
책 제목은 기억이 안 나는데 위 문장을 대여점에서 책 고르다가 책 뒷면의 소개 글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분명 재밌는 작품이지만
작가의 불성실함 때문에 비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매력적인 작품임에는 틀립없지만 1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 약 20편밖에 연재되지 않았습니다.
그중 14편은 연재 초기 시작할때 올린것이고 그 다음 15편부터는 반년이 넘어서 연재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이런작가는 정말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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