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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99 la****
    작성일
    05.08.07 19:13
    No. 1

    조연들이 더욱 빛이 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8.07 19:40
    No. 2

    저도 처음에는 무적불패의 전신이었던 챠이가 나중에는 그 카리스마가 떨어지는 듯 해서 아쉬웠다는..
    처음에는 챠이가 최종보스인 줄 알았는데 고작(?) 중간 보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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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랜디로즈
    작성일
    05.08.07 21:27
    No. 3

    챠이의 그 절대자의 카리스마가 죽음이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8.07 22:15
    No. 4

    왜 챠이가 명경에게 졌는지 이해가 안될정도.
    명경의 금파를 그렇게 쉽게 막았었는데, 챠이가 필살기(?) 하나만
    썼었어도....
    확실히 대단한 카리스마, 화산질풍검의 육극신도 카리스마 있지만,
    뭔가..약간 붕 뜬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필명(별호)
    작성일
    05.08.07 22:38
    No. 5

    한백무림서에서 조연들의 비중이 클 수 밖에 없는 것은
    이 작품에선 조연이었던 인물이 다른 작품에선 주인공 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옴니버스식 구성의 묘미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꾸딩꾸딩
    작성일
    05.08.07 22:54
    No. 6

    음...한백림님 무협소설쪽에서는 요즘 기대가 되요.
    수담옥님 다음으로 나오길 기대하는 소설
    사라전 빨랑빨랑 보고싶은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츄잉
    작성일
    05.08.08 06:35
    No. 7

    필명(별호) 님의 말씀도 맞지만 열한가지 이야기의 또다른 주인공들인 청풍, 낭인왕, 승뢰 외에 챠이, 곽준, 악도군, 오르혼 등이 그들의 존재감을 압도했다는게 주목할만한 점이겠죠. (곽준.. 천명을 다하는 그 모습과 사제들간의 우의는 정말 감동 그 자체) 또 지금 생각해보니 몽고 무격들에 대한 발상과, 강신술, 내력마, 장백산에서 비와의 혈투 등은 여타 무협과는 차별화 되는 독특한 소재들로 보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울트라미니
    작성일
    05.08.08 08:33
    No. 8

    앞으로 몇 십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한백무림서가 다 완성 된다면 무협지에 획을 긋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 봅니다.

    무당마검 읽고 1주일동안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었는데..

    화산질풍검의 쥔공 청풍이 명경보다 칼쑤마가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청풍도 멋있게 성장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한백림님이 빨리 군대 가기만을 바란다는 ^^

    언능 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5.08.08 14:07
    No. 9

    단하나 최악의 설정은 역시 명경의 히로인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한지니
    작성일
    05.08.08 14:14
    No. 10

    무림으로 돌아와서의 이야기가
    너무 짧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츄잉
    작성일
    05.08.08 14:46
    No. 11

    모용청의 그 급속한 성장은 약간 무리했다는 느낌을 저도 받았습니다
    주인공과 맞먹는 무위의 히로인이라;; 무림에서의 이야기는 나중에
    제천회편이 따로 나오길 바라는 수밖에.. 제발 빨리 나오길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5.08.08 15:37
    No. 12

    챠이는 아마도 죽을 자리를 찾아갔던 것이 아닐까 싶다는.. 그나마 자신의 목숨을 거둬갈 존재로 싹수가 있어보이는 무당마검의 칼을 빌린게 아닐까요?

    부하들도 죽거나 상하고.. 나라도 맛이 가고.. 별로 살고싶지는 않은데 그냥 죽자니 그것도 좀 그렇고.. 황제를 죽이면 좋고 안죽여도 할 수 없고 그냥 그렇게 갔다가 명경을 보고 그냥 편안히 죽음을 맞이하는게 아니었을까 싶은데..

    이상한 추측이려나? 읽은지 오래되놔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냠냠
    작성일
    05.08.22 01:22
    No. 13

    볼때 정말 정신없이 몰입했던 소설...

    명경...말이 필요없이 멋신놈.ㅋㅋ

    그리고 한백임 소설은 보면서 열심히 머리굴리는 재미가 쏠쏠

    제천회랑, 팔익(읽은지 좀 되서)이랑...

    나머지 무림서의 쥔공이 누굴까랑...등등..

    씨실날실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느낌이랄까..

    화산질풍검은 쥔공이 명경보다 카리스마가 덜한느낌...

    아! 한백님의 특징 또 한가지.
    히어로 하나에 히로인 하나.
    완벽한 일부일처제(현재까진)
    매우 맘에 든다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이연우s2
    작성일
    05.08.27 21:24
    No. 14

    곽준과 단리림이 죽는장면과 그 후에 곽준의 스승인 진양진인의 모습에서 정말 슬펐습니다. 힘들게 돌아온 무당파는 더이상 안식처도 아니었구요. 저도 무림으로 귀환한 후의 내용이 너무 빨리 마무리지은듯한 느낌이 약간 아쉽네요. 모든 위험한 상황에서 시기적절한 기연이라던지 도움들은 그 인과관계가 명확해서 전혀 어색함을 느끼지못할 정도로 완성도가 좋은거같아요. 강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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