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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 마이네임
    작성일
    05.07.29 22:54
    No. 1

    맞아요 너무 늘이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솔직히 읽으면서 내심 실망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7.29 23:23
    No. 2

    하도 오랜만에 나왔기에 빌려서 읽다보니 진짜 정확하게 몰입을 할수 없더군요.
    그리고 누가 말할때와 누가 말할때..
    대화가 어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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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울새
    작성일
    05.07.30 12:09
    No. 3

    중간부분까지는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며 봤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꼬이던지......누가보면 추리소설인 줄 알겠더군요. 내 '장추삼'만 아니었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뭘 봐?
    작성일
    05.09.25 12:30
    No. 4

    추리소설 맞습니다.

    김석진 님이 하이텔에서 처음 연재하실 때 이 글은 무협의 탈을 쓴 추리소설이라고 밝히신 바 있습니다. 처음부터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이 고민하던 것이 `7언절구의 나머지는 무엇인가?'와 `지청완의 정체'였는데, 나머지 실마리를 작가 본인이 쉽게 풀어주실지는 의문입니다. 조금 더 줄다리기를 즐겨봐야죠. 비천이서에 대한 문제는 비교적 친절하게 복선이 설치돼 있어 끝을 다들 짐작하시는 듯 합니다만 그 내막에 깔린 백련교 등의 문제가 아직 한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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