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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3 풍요(豊饒)
    작성일
    05.07.21 03:11
    No. 1

    저도 1권 읽어봤는데 뭐가 좀 글이 어수선하고
    흡입력이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7.21 08:00
    No. 2

    흡입력이 뭘까?
    나는 흡입력이 전혀 생기지 않는데 다른 사람은 흡입력이 강력하다고 하는게 있다.
    고로 취향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재밌었습니다. 흡입력도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소호검
    작성일
    05.07.21 14:43
    No. 3

    음 저두 1,2권을 봤는데 초반이라 여러단체(주로 5천과 그와 연관된단체)를 내보이고 그들이 꾸미낸 음모가 서로 얼키고 설키는 부분을 전개하다보니 각각은 재미가 있고 호~하는데 이야기가 끈기는 듯한... 무천의 이야기나오다 갑자기 마천으로 갔다가 다시 무천과 얽히는 사천과....

    이런식이다 보니 1.2권은 조금 흡입력이라고 표현하는게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확당기는 느낌이 덜하더군요...

    정상수님의 글을 좋아하는데 이번 폐기살수는 처음으로(제가 본거중에^^;;) 새로운 전개가 펼쳐져서 사뭇기대가 됩니다. 다만 작가님의 글들이 초반의 확당기는 몰입감이 있었는데 이번글 폐기살수는 1.2권이 상황설정(?)에 초점을 맞춰서인지 그런 부분이 미진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소설에서는 이런 음모를 주인공의 행보와 맞춰서 하나하나 풀어나가는데 미리 이렇게 다 풀어놓고 시작을 하니 다음의 일들이 주인공의 행보와함께 어떻게 펼쳐질까도 궁금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23 15:33
    No. 4

    저도 어수선했습니다. ㅡㅡ

    무엇보다...글이 집중이 전혀 안되네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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