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시공사에서 검색해보니 최근 몇 월달에 원고 받을 예정이라는 문의답글도 있던데 감감 무소식이더군요. 시공사가 드래곤북스까지 접을려는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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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권읽고 함부러 평가해도 상관없습니다 ㅎㅎ 쟁선계는 이미 많은 무협독자에 의해 무협사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작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니까요 ㅎㅎ 근데 8권이후로 감감무소식이라는게 문제 --; 좌백님의 천마군림도 그렇고 ㅜㅜ
참 말도많고 탈도 많은 소설이죠. 다른 분들처럼 다른 작품이라도 좀 내어주시던가 칠석야라는 단편 하나와 묘왕동주 하나만을 제외하고는 이 소설 하나만 십년째 내리 붙잡고 있는 이재일님의 고집이라니...
헉 천마군림...넘 보고잡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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