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읽으면서 정말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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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소설을 쓸수 있나.. 소름끼쳐요... 인간의 내면을 그려내는 담천님의 솜씨는...쵝오~
스멀스멀 조금씩 다가오는 공포 천천히 아주 조금씩 퍼져나가서 어느샌가 빠져나갈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진 그들은 몸부림 칠수록 빠져들어 이윽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 광기에 몸을 내던져 버리고 마는...
전에 읽었던 만화책 "광기"를 생각나게하더군요. 거기서 힌트를 얻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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