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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뢰무에서.... 마지막권에... 철상이 자신을 이용한 여인(이모뻘 되는 여자였죠..) 죽이려고 한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날 속이면 죽는다고 했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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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무심코 읽었는데 그야말로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기쁨이란.. 그런데 태황기와 풍뢰무가 같은 작가님 작품이었군요. 태황기의 경우는 야설록 20권짜리 만화로도 나와있습니다. 만화도 재미있에 봤죠. 정말 강추입니다. 그리고 저도 풍뢰무 마지막에 여자를 사정없이 줘팰때 그 카타르시스란...으으(이런 흥분을 느끼다니 설마....) 어쨌든 강추!! 석송님의 다른 작품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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