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너무 한꺼번에 독파하셔서 그 부분은 못읽고 지나치셨나보군요... 진산월이 독에 다친후에 모용봉과 세외고수와의 싸움이 축약되서 대충 비겼다는 식으로 설명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산월아가 그렇게 쎄진다는 말씀입니까? 흐음..그넘참..하늘이 준 깨닮음을 얻었다는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유정검님 그 두대결로 그때 3년뒤에 싸우기로한겁니다... 그리고 진산월이 정립병의 무공을 익히기위해서 3년은거하고 나왔을때 그때가 이제 3년뒤에 결전이죠... 둘이 싸우는건 중추절아닌가요? 아직 여유가있을걸요...
아.. 아직 시간이 있는건가요?;; 비겼다가 3년뒤라고 했는데.. 분명히 싸우고 난 뒤에 동굴 들어가서 그 정립병이 완성할려다 죽은 유운검법 완성하고 나와서 3년 지났다고 했길래.. 이미 한바탕 싸웟가나 이제 싸워야 할줄 알았는데.. 아직 시간이 남았었군요;; 책에서는.. 시간개념이 참 모호해서;;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찬성: 
반대: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