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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6.27 06:45
    No. 1

    '저주받은'이라 하하;;
    확실히 재미 보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6.27 08:43
    No. 2

    저도 이 소설 추천합니다. 이와더불어 밑에서 추천한 크라나다 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04.06.27 10:21
    No. 3

    게임 판타지 중 수작이죠.
    마지막 부분 결론이 좀 진부하다는 것을 빼곤,
    흠 잡을 때가 거의 없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windston..
    작성일
    04.06.27 10:53
    No. 4

    무엇보다 복잡한 심리묘사가 요즘 판타지의 전형적인 인물들과
    달랐다는게 좋았습니다. 스토리나 연출도 좋았고 상당한 수준의 문장력.
    마지막 결말은 좀 맘에 안들지만 정말 수작이었죠.

    크라나다는 3권이 나왔다는데 책방에 안보여서 찾고 있는 작품.
    요즘 읽어본 가상현실게임을 소재로한 작품중 가장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적심
    작성일
    04.06.27 19:05
    No. 5

    정말 좋은 작품이지요.....당시만 해도 정말정말 신선한 소재에 작가님의 글솜씨도 뛰어난 작품이었죠.
    연재 당시에도 인기가 정말 많았었는데....홍보가 좀 부족해서 빛을 못 본 작품인듯.....
    수작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4.06.29 11:01
    No. 6

    아 이거 정말 걸작입니다. 요즘 나오는 온라인 게임 소재 판타지소설과는 비교가 되지않는 대작입니다. 이것도 제 기억으로는 드래곤라자 나올당시 그때쯤에 출판된 것 같은데 정말 이런 대작이 왜 인기 없었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걸작입니다.
    제 생각에 인기없는 가장 큰 이유는 제목때문이 아닐까......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왠지 그당시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제목 거기다 책 뒷표지에 소개글에 이상한 논문같은게 있었던 것 같고.....하여간 정말 재미보장 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04.06.29 13:39
    No. 7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지요... 조금만 뒤에 나왔더라도^^
    일단 1권을 보는 순간 어느새 완결을 읽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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