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6.27 13:01
    No. 1

    형이 졸라게 재밌다더군요...

    전 초반에 쥔공의 애완동물(?)이 예쁜 여자 한테 꼬리치는게 재미없어서 안 봤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6.27 13:15
    No. 2

    ?
    수아가 꼬리를 치는 장면이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6.27 13:33
    No. 3

    그 성녀(?) 그 여자 한테 디게 말 잘 듣자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6.27 13:50
    No. 4

    에..한번쯤 기회가 된다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6.27 14:07
    No. 5

    그다지 디게 말 잘 듣는다는 생각은... 그냥 여러 사람한테 친절한 정도...이던데요? 성녀의 부탁을 들어주거나 하는 장면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꼼짝 못하는 장면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4.06.27 14:14
    No. 6

    그런가요?
    몰입이 안돼서 많이는 못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호공자
    작성일
    04.06.27 14:35
    No. 7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주인공의 마이페이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4.06.28 04:40
    No. 8

    몇 장 넘기고 덮었던... 잘 안 읽혀지더군요. 요즘에는 무협이
    잘 읽혀지긴 했지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