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극사의 독특함이 참 매력잇엇지요.
갑자기 황제가 된다 하드만 이젠 신같은 존재와 생각을 겨루기까지 하고
작가의 상상의 끝이 무엇일까 매우 궁금함니다,
유리광국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약사여래가 다스리는 세상이엇나 보더군요. 결국 그게 현실에 없는 어떤 세계인가보져?
그리고 보면 그것에 대한 설화를 바탕으로 작가님이 쭈~욱 써오신거로 봐야하나;;
특별히 의학관련 졸업을 하신거 같지는 않은데 첫작품에 소재선택이 특이하신 시하작가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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