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저도 오타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컴퓨터 자판으로 보아도 ㅅ이랑 ㅇ이랑은 상당히 떨어져 있던데...... 작가님이 진짜로 잘못 알고계실 확률도 있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어쩌면...'신독'이라는 두 글자가 머리속에 강하게 남으신 탓이 아닐지... 으음! 장영훈님과 신독님의 비밀스러운 관계?! [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제 실수입니다. 그다지 한자실력이 좋지 않지만...임독양맥을 잘못알고 있진 않지요. ^^;; 앞서 4권에서 몇 번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자를 넣지 않았더니...이런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둔저님 말씀대로 신독이란 단어가 머릿속에 남았나봅니다.ㅠ_ㅠ)
지금 생각해보면 우이의 통곡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는..... 주인공하면 눈물 절대 흘리면 안되는 싸나이 중의 싸나이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여기서는 그냥 울만큼 울어버리니 그만큼 인간적인 면이 돋보이는 주인공이라 할 까?
전 5권부터 이어지는 강호에 대한 생각에 호응이 안가더군요. 논검비무에서 강호에 대해 함 얘기했으면 함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