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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4.06.19 15:35
    No. 1

    음. 저도 오타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컴퓨터 자판으로 보아도 ㅅ이랑 ㅇ이랑은 상당히 떨어져 있던데...... 작가님이 진짜로 잘못 알고계실 확률도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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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06.19 15:37
    No. 2

    어쩌면...'신독'이라는 두 글자가 머리속에 강하게 남으신 탓이 아닐지...
    으음!
    장영훈님과 신독님의 비밀스러운 관계?!
    [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장영훈
    작성일
    04.06.19 16:00
    No. 3

    아..제 실수입니다.
    그다지 한자실력이 좋지 않지만...임독양맥을 잘못알고 있진 않지요. ^^;;
    앞서 4권에서 몇 번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자를 넣지 않았더니...이런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둔저님 말씀대로 신독이란 단어가 머릿속에 남았나봅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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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돈오공
    작성일
    04.06.19 17:19
    No. 4

    지금 생각해보면 우이의 통곡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는.....
    주인공하면 눈물 절대 흘리면 안되는 싸나이 중의 싸나이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여기서는 그냥 울만큼 울어버리니 그만큼 인간적인 면이 돋보이는 주인공이라 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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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박람강기
    작성일
    04.06.20 12:11
    No. 5

    전 5권부터 이어지는 강호에 대한 생각에 호응이 안가더군요.
    논검비무에서 강호에 대해 함 얘기했으면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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