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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4.06.21 00:15
    No. 1

    무적의 문지기란 표사를 표절한 환타지 소설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6.21 19:26
    No. 2

    그게, 표사를 표절한 거였습니까?
    왠지 모를 거부감에 안 보고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6.21 19:29
    No. 3

    움? 표사가 그렇게 오래된 소설이었나요?? 무적의 문지기는, 3년 이상은 된 소설인데(첫 연재가 2000년 말이나 늦어도 2001년 초는 되었을 것입니다. 출판은 요 근래 되었지만, 사실 작가가 군대가서 2~3년정도 공백기간이 생긴거구요.. 당시 백군청군이라는 상당히 큰 판타지 연재 홈페이지에서 소담(소설 퍼오기 담당. 현재의 라니안과 비슷하게, 다른 홈페이지의 작가의 허락 하에 소담들이 소설을 퍼오는 형식으로 운영되었던 홈페이지. 물론 직접 올리시는 작가분들도 있다.)을 맡았을 때에도 무적의 문지기는 있었고, 작가가 그 때쯤 군 입대 하였습니다. 룰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황규영
    작성일
    04.06.21 20:05
    No. 4

    무적의 문지기만 생각하면, 그리고 표절이 아니라 주장하던 그 당당함만 생각하면 아직도 혈압이 오릅니다. -_-;;
    제 글은 97년도에 올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완결짓지 않고 버려뒀더니 만만하게 봤다가 제 생각입니다.
    그거 쓴 사람이 군대간다길래 잊어버리려고 했더니 제대하고 나서 책으로까지 내더군요. -_-;;
    아마추어 습작이라도 글을 쓴 사람은 자기 글에 대한 애정이 많습니다. 누가 그걸 베껴버리면...
    아, 생각하니 또 혈압이... -_-;;;;;;;;;
    근데 제가 듣기로는(열받아서 앞만 보고 말았습니다.) 앞부분만 제걸 베끼고(양이 작았으니) 뒤는 다른 글들을 베꼈다는 소문이 있던데... 진위여부는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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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4.06.21 20:22
    No. 5

    표사를 읽어 보시면 바로 아실겁니다. 거의 그대로 베낀 장면이 있고 설정면에서도 유사성이 많죠.

    뒷부분이란건 아마 지크를 말하는 것일겁니다. 지크와 거의 동시에 무적의 문지기가 연재를 시작했거든요. 그때는 지크가 한창 인기몰이를 할때였고 그래도 참신한 설정이였기 때문에 그런말이 나왔었지만 좀있다 지크 흐지부지 되고 아류작들 쏟아져 나와서 그것에 대해서는 별 말이 없었을겁니다. 아니면 무적의 문지기가 연중되어서 망각되었던가요.

    문지기 쓴사람 군대갈 생각이라서 쓸 생각이 없나 보구나 생각했는데 책도 내었더군요.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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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6.21 20:53
    No. 6

    그렇군요.(_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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