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비뢰도를 보시는 분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커가는 아이를 보는듯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좋죠`
라니요!!!!!!!!!!!!!!!!!!!!!!!!!!!!!!!!!!!!!!
비뢰도는 이 것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바로 늘리기 신공!!!!!!
어떻게 하면 그렇게 꼭 필요하지도 않은 묘사에 내용까지 넣어가며
그 것도 아주 교묘하게 넘기는지.....
비뢰도... 물론 처음 나왔을때는 신선한 충격 이였죠
무협계의 한 획을 끄었다고 해도 큰 과장은 아니였을 겁니다만....
지금은 그냥 아련한 옛 추억 일뿐...........
예전에 그 재미는 찾아 볼 수가 없어졌죠...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게 생각되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p.s 아참 그리고 제 눈에는 돈 밝히는 1000년 묶은 능 구렁이로 밖에 보입니다만....(먼산)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