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것이 그대로 현실이 되는 판타지 세상 속 작가의 이야기를 씁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오랫동안 상상했던 이 세상을 텍스트로 다 녹여내고 싶습니다.
이 긴 이야기의 기반이 잘 닦이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320698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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