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2.05.05 18:26
    No. 1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운 작품이었죠. 재밌긴 했지만 글전체적으로 뭔가 우왕좌왕 하는 느낌에 중반이후엔 드래곤과의 계약은 있었나? 싶은 전개가 이어지기도했고 음 그래도 기대하게 만드는 글이어서 작가님 다음작품은 아마도 더좋은 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찌찌봉
    작성일
    12.05.05 18:51
    No. 2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결국 깨닫게 되는 가족의 소중함이란 장르소설에서 보기 힘든 훈훈한 글이란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5.05 22:05
    No. 3

    확실히 마지막 권은 재미도 있었지만 실망도 있었습니다. 좀 더 스케일 큰 걸 바랬는데 이 작가님의 소설은 전체적으로 서정적인 면을 중시해서 그런 내용이 안나온 채 끝나버리네요; 뭐 취향이니 어쩔수 없죠. 차기작을 기대하겠습니다.

    조아라 같은데 연재하지 마시고 북큐브에 유료연재를 하시는걸 추천. 애초에 대여점에 찍히셨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사무관
    작성일
    12.05.05 23:29
    No. 4

    예 저도 .. 전체적으로 보면 1,2권의 진입장벽과 영웅적인 모습을 그리는 대리밀족을 못느낀게 매우 아쉽고 조기종결은 아니지만 분명 더 풀어갈 이야기가 충분히 있다고 느꼈다는 점에서는 안타깝지만 , 때때로 등장하는 감동들이 다른 부족한점들을 어느정도 상쇄 시켰다고 생각해서 후한점수를 메기게 된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라 글쓰기가 불편하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별님따라
    작성일
    12.05.06 16:57
    No. 5

    애를 키우는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하면서 글에 몰입했었습니다.

    조기완결은 아니지만,, 좀 서두른 듯한 느낌도 있고,,,
    해피엔딩이지만 뭔가 아쉽네요.. 드래곤에게서도 떡밥이 나올 것 같았는데,, 좀 허무하게 물러난 면도 있고...

    하여간 몇개월동안 잘 본 소설입니다. 차기작이 정말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미련한未練
    작성일
    12.05.07 00:14
    No. 6

    감상글이 적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마무리에 대해 개인적인 호불호가 조금 있긴 하지만 전 적당했다고 보여집니다. 어쨋든 다음 작품이 정말 기다려지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5.08 09:38
    No. 7

    읽는동안 즐거운 소설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열혈코난
    작성일
    13.07.11 20:38
    No. 8

    2권까지 읽고 버려야 뒤는 맹탕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