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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71 Huginn
    작성일
    12.04.14 12:24
    No. 1

    허담님 작품 중 제일 실망스러운 작품입니다.
    뭐랄까 작가님의 다른작품과 달리 흡입력이라고나할까. 아무튼 다음권이 궁금하지 않더라구요.취향차이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4.14 12:24
    No. 2

    전 재밌게 읽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환장부르스
    작성일
    12.04.14 14:49
    No. 3

    맹숭맹숭 하죠.
    흔한 일상을 다룬 류의 무협도 아니고 나름 얽히고 섥힌 복수극인데 그냥 무난하게 무난하게 풀려가는 이야기, 막강하고 똑똑한(?) 주인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주효
    작성일
    12.04.14 15:38
    No. 4

    해적에게 잡혀서 고생한 이후에는 주인공을 제대로 막을자가 없어요.
    영락대인이나 김류 등 나온 호적수라고 해봐야 주인공 앞에서는 부처님 손바닥 위고...
    밸런스 붕괴가 왔죠. 그나마 글 풀어쓰는 솜씨가 있으셔서 재밌게 나왔지만요.
    영락대인이나 김류가 허소산의 파금검 놀이에 너무 쉽게 발렸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12.04.14 19:08
    No. 5

    8권이후부터 안보게 되었는데..완결이라니 다시 봐야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혼(風魂)
    작성일
    12.04.14 19:58
    No. 6

    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초끈이론
    작성일
    12.04.14 21:17
    No. 7

    9권까지 봤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yu****
    작성일
    12.04.14 21:34
    No. 8

    갠적으로 올해 본 무협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무협이었습니다. 파금검의 오만한 절대자 케릭터가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나그네임
    작성일
    12.04.15 00:31
    No. 9

    이분 작품중 최악이라고 평하고 싶내요
    모든작품을 보았지만 중간에 재미없어 안보는 사태까지 왔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4.15 01:26
    No. 10

    일단 주인공이 매력이 없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주효
    작성일
    12.04.15 08:26
    No. 11

    기존의 허담 작가님 주인공들에 비해서 매력이 없어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허나... 허소산이 한 파금검 놀이는 재밌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04.15 11:42
    No. 12

    화마경, 독경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뭔가 시원시원한 진행은 마조흑운기에서 끝이 났다고 보구요.
    허담님만의 특징을 고스란히 보여줬기에
    무천향 이후의 글들도 좋아합니다.
    다이나믹함이 떨어지는 문제는
    작가님이 고심해봐야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대
    작성일
    12.04.15 15:05
    No. 13

    저도 허담님의 전작은 모두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독경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갑자기 너무 강해져서
    아무일이나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 주인공...
    여튼 이번책은 개인적으로 실망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2.04.15 15:34
    No. 14

    위기없이 너무 평탄하게 흘러가는게 아쉽다고하시는 분들도 많긴 하지만 전 그런것도 아주 좋아합니다(웃음) 위기를 표현한답시고 들쑤셔놓고 주인공 분노하고 이런거 어설프게 하면 책 덮고싶게 만드니까요. 오히려 독경은 초반에 독경의 근원을 찾는것까지를 성장물로, 그 이후부터를 상황을 주인공이 조율해 나가는 완성형주인공물로 본다면 나쁠것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하규
    작성일
    12.04.15 18:56
    No. 15

    정말 뭐같이 완결나는 작품 많은데 비해 독경의 깔끔한 완결은 역시 보기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초끈이론
    작성일
    12.04.16 08:15
    No. 16

    화엄경에서 보면 오경주의 무공은 기존 중원의 무공보다 몇단계위의 것으로 묘사되곤 하죠.
    화엄경의 주인공은 최종오의까지 습득후 다른 오경주의 무공을 회수하고, 무공자체를 전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 강함에 악인의 손에 들어갔을 때 세상이 어지러워 지는 것을 바라지 않았기 때문인데, 독경만을 회수하지 못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절벽에 떨어졌나 대충 가물가물하네요).

    그런 무공중에 독경을 거의다 익힌 허소산이 압도적 강함을 지녔다는 것을 전 오히려 당연하게 바라보았습니다. 이 세상에는 더이상 다른 오경주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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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봄비..
    작성일
    12.04.16 15:22
    No. 17

    저는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황벽 때부터 모두 읽었지만 저는 제법 많은 독자 분들이 재밌게 뽑은 고검추산을 오히려 흥미 없이 읽었습니다. 역시 취향차이 겠지요?^^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 바람이 있다면 조금만 더 박진감 넘치고 뽐내는 주인공도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저에게는 최고 재밌고 훌륭한 글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스압
    작성일
    12.04.16 16:22
    No. 18

    이걸 읽기전까지는 허담님을 손에꼽히는 작가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이후의 작품을 보고 결정해야 할듯한 생각이 들정도로 실망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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