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종결자는 전생에 나이마흔이 넘엇던 검시관이였죠.
그런데 2권쯤인가. 후견인을 자처하고 도움을 주는 마담이 어머니라고 불러달
라고 원하자..뭐 바로 어머니.라고 하더군요. 이건뭐..전생의 자기 나이와
비슷한 여자를 ...... 맨붕이 왓습니다;;;
후견인이라고 도움을 주긴햇지만 바로 어머니라고 부를수잇다는게 좀 황당하
고요. 뭐 나름.검시지식과 현대의 지문날인수사법등 도입하면서 조금 신선
하긴 하지만.흠...꼭 양들의 침묵에서 조디포스터와 랙터의 관계가 연상돼는
전개하며..썩 그렇게 추천받을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땐 킬링타임용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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