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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3.23 20:44
    No. 1

    마조흑운기 저도 재탕해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2.03.23 21:05
    No. 2

    저도 그 담담함을 좋아하죠.
    하지만 아버지나 진조명이랑 재회할 때에 조금 격렬했으면 했죠.
    그래도 재미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위밍업
    작성일
    12.03.23 21:19
    No. 3

    나름 네임드긴 한데 1~2권정도까지 주인공의 행보가 흥미롭다가 그 이후는 뭐.. 밋밋해서 읽다가 깜빡 존 이후로 계속 볼 필요가 없어서 그냥 반납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아빠홍
    작성일
    12.03.23 21:41
    No. 4

    저도 처음에는 1~2권 읽다가 잠깐 손을 놨었는데 많이 나왔길래 다시 처음부터 보면서 윗글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담담하면서도 막힘없다고 해야할까.... 통쾌함의 기준이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구성이나 이야기전개가 이젠 궤도에 오르셨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의 무공수준이 천하제일인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긴장감과 몰입감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아... 빨리 다음권이 보고싶네요. 저도 독경보고 다시 이전 작품들 보고 싶어서 신기루랑 무천향 보고 있습니다 ㅎㅎ 황벽과 철괴여견자도 보고싶은데 그건 어느책방을 가도 찾을 수 없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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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2.03.23 22:41
    No. 5

    초창기부터 쭉 봐왔지만 점점 더 필력이 좋아지시는 듯 합니다. 근래에 몇안되는 추천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탈퇴계정]
    작성일
    12.03.23 23:14
    No. 6

    담님 작가(?)분들 팬입니다(허담,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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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3.23 23:40
    No. 7

    저도 이분의 소설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분만의 담담한 전개이면서도 그 특유의 재미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2.03.24 01:46
    No. 8

    갠적으로 장담님은 예전에 재밌게 읽었는데 요즘은 그 분꺼 보면 유치하다는 느낌 때문에 책을 못 넘기겠더라고요 그런데 반해 허담님 책들은 여전히 좋아요 물 흐르듯이 유유한 느낌이 굉장히 좋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외로운남자
    작성일
    12.03.24 03:12
    No. 9

    꾸준히 좋은 글을 써주시고 계시기에 이름만으로도 믿을 수 있는 몇안되는 작가들 중 한분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ha******..
    작성일
    12.03.24 03:43
    No. 10

    정말 이름만으로 믿을수 있는 몇 안되시는 작가중 한분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전 마조흑운기부터 모두 봤는데 그 전 작품은 못구하겠네요. 읽은 작품은 한번도 실망한적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2.03.24 03:45
    No. 11

    그래도 이번 독경은 많이 괜찮은 것 같네요. 주인공 소산 이야기는 아니지만 주변인물인 봉황문주와의 에피소드는 허담답지 않게(?) 상당히 격렬했던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軫矜
    작성일
    12.03.24 11:19
    No. 12

    저도 황벽부터 가장 최근의 독경까지 한권도 안 빼놓고 다 읽었지만 왠지 허담 작가님을 떠올리면 별이 가득한 밤하늘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화끈한 장면들도 꽤 되는데 왜 목동 파소가 북방초원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피리부는 장면이 가장먼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독경에서 허산왕 허소산 부자가 산속에 함께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는 장면도 왠지 뭉클하면서 개인적으론 참 좋더군요. 제가볼때 허담작가님은 허담작가님만의 확실한 색깔을 가진 작가분이라 생각합니다. 표지를 안보고 읽기 시작해도 조금만 읽다보면 '아 허담작가님 책이구나' 이런느낌이라 해야될까요? 그리고 글쓰신분처럼 저또한 그 특유의 색깔을 너무도 좋아하는 사람중 1인이며 개인적으론 가장 완소작가 3분중에 한분이라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로제타
    작성일
    12.03.24 15:36
    No. 13

    저도 참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전개에 무리가 없고 한발짝 물러서서 관망하는듯한 자세또한 허담님만의 특색이라고 보고 늘 즐겁게 보고있지요. 그런데 독경에서의 파금검이란 캐릭터를 보고있자니 한번쯤은 이런 능동적이고 강렬한성정의 주인공을 위한 글을 써보시는것도 그간의 글과는 색다른 시도로써 매우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워낙 기복없는 필력을 자랑하시니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3.24 22:39
    No. 14

    허담작가님이 빨리 독경 완결까지 주루루룩 내시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12.03.24 23:40
    No. 15

    독경은 그냥 무난한 수준.. 보기는 편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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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귀환객
    작성일
    12.03.25 00:06
    No. 16

    잔잔한 여운이 남게 만드는 작가시죠.
    좋다는 말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2.03.25 01:56
    No. 17

    후...저 리스트에서 제국무산전기만 빠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ㅅ=; 지금도 좋아하는 작가분이지만 저 하나 때문에 참...딱히 그 문제 때문만이 아니라, 그걸로 인한 작가님의 흔들림 때문인지 글 자체의 퀄리티도 뒤로 갈수록 급하락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손도사
    작성일
    12.03.25 01:57
    No. 18

    손꼽아 기다리는 작가분중 최상위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2.03.25 01:58
    No. 19

    화마경 독경으로 이어지는 시리즈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되면 좋을듯. 그래도 개인적으로 저기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신기루. 뭔가 더 잘 뽑아낼 수 있는 글이었는데 싶은 아쉬움도 있지만...만약 지금의 작가님이 리메이크 하신다면 대단한 글이 나올 듯도 싶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3.25 10:45
    No. 20

    탄탄한 설정과 치밀한 전개가 뒷받침되지 못한채 지나친 자극과 감정의 과잉만으로 독자를 현혹시키는 글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그중 나은 몇몇 분들은 항상 그런식의 패턴으로 나름 인기작가로 자리잡으셨는데, 개인적으로 그분들이 너무 과대평가를 받는게 아닌가 싶고 역으로 허담님이나 진부동님 같은 분들은 필력에 비해 너무 저평가된 느낌이 들어서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atta
    작성일
    12.03.25 17:11
    No. 21

    쉽게 읽어지는 재밌는 작품입니다. 화마경, 독경 다 잘 봤고 보고 있습니다. 기대가 되는 작가님 중 한분이죠. 단 화마경, 독경 이 작품의 세계관이 좀 아쉽습니다. 너무 수준의 차이가 나서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조화선인의 5무경과 다른 무공들과의 차이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이건 뭐...솔직히 그들만의 세상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쉽게 잘 읽히긴 하지만 긴장감을 느껴보진 못 했네요. 그게 좀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딱부리
    작성일
    12.03.26 12:55
    No. 22

    저도 아주 좋아하는 작가분입니다. 모든 작품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개인적으로는 고검추산이 좋드라구요. 작은 에피소드를 여러개 나누는 거라 좀더 길게 썼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리요
    작성일
    12.03.26 17:26
    No. 23

    저도 고검추산이 작가의 최고작인 것 같네요.
    대중성으로는 마조흑운기이고 가장 기대했다가 실망한건 신기루.
    신기루 엔딩은 허탈하더라구요. 설정이나 초중반은 참 좋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새우깡조아
    작성일
    12.04.02 11:17
    No. 24

    글은 보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담담하면 좀 그런데요. 터트려줄때 터트려 줘야 하는 게 소설인데 터트려줘야 할때도 담담하면...답답함만 계속 싸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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