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번편도 정말 재미있었죠. 그야말로 빅매치였죠 확실히 터프함과 강함의 상장하면 딱 생각나는것이 바로 그레이슨이죠
전 이번편에서 에리체가 더 좋아지더군요 제멋대로 장난기 많은 소녀인줄 알았는데 싸울때는 단호하면서 불행한 운명을 타고났으면서도 누구보다 밝고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정하는 정말 멋진 소녀더군요
13편을보니 메이즈와 에리체 누가 좋은지 도저히 고르기 힘들더군요
역시 대세는 꼬리와 슴가?라는...
이 두소녀에 비하면 약간 덜? 좋아하지만 칼리아 바리엔도 멋진여인들이라서...가망없겠지만 역시 다다익선이... 쿨럭!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