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재한
작품명 : 폭염의용제
출판사 : 청어람
볼카누스 과거정체 떡밥들과
루그는 라나에게 에리체를 보여주고
라나는 삐지지만 쥔공 둔감신공특성으로 왜 삐진지도 모르는 루그
메이즈가 에리체한테 뚱한것도 왜그런지 모르니...
여자꼬이는 쥔공들은 둔감눈치가 필수 패시브인듯.
그리고 13권의 가장 하이라이트로 뽑는 장면
발타르vs그레이슨
당연히 그레이슨이 7단계로 발랐지요.
냠냠
마지막은 볼카누스랑 루그가 대면하면서
볼카누스가 또다른 자기 인격이라는걸 알아버리네욤.
ㅇㅇ. 절단마공은 언제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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