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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ㅋㅋㅋ크크크
    작성일
    03.04.18 15:24
    No. 1

    \"지난 십 년간 흑저가 어디를 걷고 있었든, 그것은 소림사를 향한 걸음이었던 것이다\"
    아,오랜만에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4.18 17:31
    No. 2

    필독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섬
    작성일
    03.04.18 18:04
    No. 3

    저는 <생사박>을 읽지는 않았습니다만(으이그...한심의 극치 -ㅅ-) 정말

    훌륭한 작품일 것같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좌백님의 작품들에 대해

    서 매우 애정이 깊으신 분 같네요.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감상문

    부탁드립니다.(__) 한번 시간내서 읽어보아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의`
    작성일
    03.04.18 21:11
    No. 4

    생사박 재미있습죠^^
    제가 좋아하는 소설은 대도오, 생사박, 혈기린외전입니다.

    감상문 좋습니다.
    정말 멋집니다^_^
    저야 뭐 재미만 있으면 됩니다. 감상문이라...
    시간이 별로 없어서... [핑계대지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여청
    작성일
    03.04.19 00:17
    No. 5

    가인님은 늘상 이렇게 묵직한 글로써 사람을 기죽고 안달나게 만드시는군요. 반가워라...^^*
    크게 공감하며...아주 잘 읽었습니다.
    ㅡ\"사문의 엄혹한 징계로 평범한 일상마저 박탈당한 조막손 흑저의 처절한 사투는 어떠한가. 맨발의 흑저가 스승과 소림에 대항하는 방식은 오로지 눈물겨운 자신의 존재증명, 그것으로 일관하였다.
    박투술의 새로운 경지 생사박의 완성인 것이다.\"

    낯가지럽지만...^^;;
    언젠가 [천마군림] 집탐때 저도 한 번 아슴푸레한 기억 속의 생사박을 더듬어 정리해 본 말이었지요.

    근래 이사를 하신 모양이군요. 아뒤처럼 불같이 일어나시길...
    ㅎㅎ 성냥을 보내드려야하는데...가뜩이나 골초신 것 같던데...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이안
    작성일
    03.04.27 05:44
    No. 6

    멈춰 서 있는 저로선 새삼 아리군요
    시간을내서 다시 읽어 봐야겟군요
    흑저의 소림사가 내겐 어딘지...
    가인님은 걷고 게신가요?
    그곳이 어디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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