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4.29 12:42
    No. 1

    암..감상을 올리려고 해도 글솜씨가 워낙 형편없어서...부끄....

    감상.비평란이 잘 되야 하려면 몇몇분들은 여기에 글을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그래야..저라도 올린다는......허걱

    퍼퍼퍽...(돌 맞는 소리...)
    농담인거 아시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3.04.29 12:51
    No. 2

    추천하고 싶지 않는 작품에 댓글을 안 달던데요....

    아마 그게 무언의.....(ㅡㅡa)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달아야죠...누구의 말씀이신데.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4.29 13:07
    No. 3

    안쓰면 글솜씨는 정말 안 늡니다.
    그리고..위에서 말했듯이....
    그냥 이거 재미없다. 라는 아니면 야, 정말 재미있다.
    그 한줄이라도 없는 거보다는 훨씬 낫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어떻게 재미있냐고 누가 물으면 뭐가 재미있었다고 이야기 하려면 또 한줄 더 쓰겠지요?
    그렇게 답하면서 늘어납니다.
    정말 늡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르심
    작성일
    03.04.29 15:14
    No. 4

    금강님의 말씀을 들으니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4.29 15:53
    No. 5

    자신의 흔적을 남겨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경험입니다.

    좋은 감상은 딴것이 없습니다..
    솔직히 쓰되 예의를 잃지 안으면 된다고 봅니다..
    읽으면서 이건 좋았다 아니면 이부분은 웬지..또는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었다라고 간단히 쓰셔도 되고요
    그런것을 감상으로 쓰다보면..나중에 누가 그에 관한 글을 올리죠..
    그럼 그 부분에 대해서 집어주는 독자도 있는 겁니다..
    그 순가 아하.. 그랬었구먼...하는 감탄사가 나오고 이런 느낌을 이런식으로 썻구나 하는 것을 배우는 동시에 글이 한단계 한단계씩 올라가게 되죠.. 그리고 중요한것은 잘 쓰던 못쓰던 내가 쓰기에 가능한 양만큼만 쓰는 겁니다.
    최소한 재밌는 작품이었다..
    아님 액션부분이 좋았다..
    찡한 책이었다.. 별루라고 생각한다.. 이정도라도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거죠...
    많은 분들이 이곳 감상란에 올라온 글을 참고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악평이 자자한 글도 호기심에 읽어 보게 되는 경우도 잇지요.
    선택이야 개개인의 마음이긴 하죠..^^
    아무튼 그런것이 쌓여서 좋은 지침서가 되니까..
    감상란에 올려진 모든글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는 거죠..
    고무림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하늘바람
    작성일
    03.04.29 16:50
    No. 6

    흠, 읽는 족족 써드리도록 하지요 +_+! (뭐, 지켜질지는... -_)a;;

    그래도 인상에 남는 것들은 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성규
    작성일
    03.05.01 00:22
    No. 7

    하하하.........너무 재밌다...이거 재미없어요 보지마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