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에 대한 안내나 독후감, 감상, 비평 등이 너무 부족합니다.
이미 좋은 감상과 신간감상 등에 대해서 매달 시상을 하겠다고 한 상태입니다만...
그 효과는 미미한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신간안내 한 페이지만 보더라도...
군사지도, 종횡무진 무유기, 곤륜백설, 운룡전기. 자연검로, 소달마, 무적렵부...
이런 제목하의 신간들이 나와 있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이 신간들에 대해서 언급된 적은 거의 없습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이 신간들을 단 한 번도 본 분이 없는 건지... 라고 한다면 저는 그렇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재미 없습니다.
보지 마세요!
라는 글이라도 올라와야 이 감상란이 제 몫을 다할 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래야 합니다.
추억의 코너가 아닌, 살아숨쉬는 신간에 대한 정보가 가득찬 곳....
그것은 여러분의 협조가 없으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신간을 보시면 보신대로 바로 뭐든 한 줄이라도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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