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요즘 내가 읽고 있는 몇안되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어린시절 가출하는 시기에서 청성의 이수인이라는 신분으로 갑자기 변신하기 때문에 독자로서 혼돈을 겪었는데 정도무림대회에 참가한후에 확실해지죠.
청성의 사제들이 참 독특하고 재미있는 캐릭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사파에서 정파로 가출하는 설정이 참 독특하지요.
명랑무협(?)으로도 볼수 있는데, 좀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가볍게 읽을수 있는 작품으로 괜찮치 않나 싶습니다.
현재 라니안넷(<a href=http://lanian.net)에서 target=_blank>http://lanian.net)에서</a> 연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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