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일독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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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대단했지요. 아, 그런데......ㅡㅡ;; 1부의 상하의 두께와.....2부 하의 두께의 차이는 정말이지....ㅡㅡ;
무협 입문 20년 중 최고의 작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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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팔황을 다시보는듯한 대작(오해하면 면 -_-+)
정말 대단한 작품이죠. 작가의 혼이 들어가 있는 작품이라는 표현이 어울릴것 같은 작품이죠. 특히 중국말은 모르고 한문으로 필담을 나누는 조선검객 박의(?)와 중국말만 알고 글은 모르는 묘왕이 처음으로 조우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이죠. 그 부분 읽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절묘하게 배치할 줄이야....한번만 읽지 말고 한번 더 읽어 볼 것을 권합니다.
단골 책방에 묘왕동주 들어왔는데..허걱..그럼..앞으로 읽을게 꽤나 많잖아...탈명검 권왕 검왕 묘왕동주까지...헐.... 암튼 추천 감솨..
가슴을 후벼파는 작품입니다. 눈 앞으로 영상처럼 흘러가는 작품이지요. 진실로...... 감탄만으론 부족한 작품이 묘왕동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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