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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나타객
    작성일
    03.01.10 18:31
    No. 1

    저는 등용문이라는 이름의 박스판으로 읽었습니다..
    무공을 할줄 모르는 주인공이라.. 제 기억으론 번역물이란 글을 못보았지만
    금강님이 써놨다고 하셨다니... 그렇게 믿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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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1 08:57
    No. 2

    요즘엔 사실 흔한 캐릭터이지만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무협 주인공이었죠. 무공못해, 얼굴못생겨, 성질드러워,.... 비겁해,.... 그래도 출세가도를
    달리고 황제 친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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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3.01.11 11:46
    No. 3

    녹정기,,위소보라는 주인공의 모습,,초영님 말씀대로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모습의 무협 주인공이었지요,,더군다나 김용의 작품속에 흐르는 일부일처제의 모습과는 다른 엄청나게 많은 처첩을 거느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지요,,
    모두 몇명이었더라,,건녕공주,교주부인,목검병,쌍아,방이,,,,그리고 에,,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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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생기발랄
    작성일
    03.01.11 13:00
    No. 4

    갑자기 기억나는 군요

    침대속에서 7대1로 벌어지는 ㅡ,ㅡ;;;;

    위소보의 부인군단 편제는 7명이었죠 아마도

    부...부러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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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반전무인
    작성일
    05.11.18 00:13
    No. 5

    김용 작품종 제일 재미없던 걸로 기억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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