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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10 읍내작가
    작성일
    03.01.16 02:23
    No. 1

    커억~~~ 방금 생각난건데
    소슬이 아닌개벼여~~ ㅡ_ㅡ;
    소...소일인듯.....
    ...........................................
    그만 엎어져 자라는 뜻일까?? 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심랑
    작성일
    03.01.16 16:25
    No. 2

    소일이 맞습니다. 제목도 국내에는 \'철골빙심\', \'대웅비\'등으로 나왔고, 원제는 \'마명풍소소\'가 맞을듯.
    번역본에 작가의 약력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나왔다면 그건 번역자의 착각일듯. 물론 번역서에 원제도 제대로 알고 쓰지 못했으니 번역을 했다고도 보기 힘들듯.
    소일은 본명 소경인이며 36년 산동사람입니다. 그가 왕도려의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작가가 왕도려였으니...

    예전에 우리의 번역자들은 거짓말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해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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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03.01.16 16:34
    No. 3

    저도 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군요.
    적어도 어떤 인상이라도 남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을 보면 그 작품의 무게가 그만큼 이었다고 여겨집니다.

    소일의 작품중 국내출간 된 작품들이 꽤 있는데요. 다 읽어본거 같습니다만 .. 제목조차 잘 기억이 안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보원
    작성일
    05.01.11 07:52
    No. 4

    주인공이 의가 돋보이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두번읽은 기억이나네요 소일에 대표작중하나로 알구있구요 주인공이름이 구영걸(맞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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