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참고하기엔 좀 부담되지만 역시 읽어볼만 하겠군요 협객의 의미는 현재 우리나라 무협에서와 같은 상황에서는 그다지 의미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기본으로서의 소양으로 여기고 탐독할수있으리라 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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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뚱도 숨겨놓은 한 수가 있답니까? 그 팀에 소림사 출신이 한 분 있다던데... 등소평은 집에서 시장까지 물구나무 뱅뱅 돌며 갔다 왔다 했데요.
아니 그 도야지가 물구나무로 뺑뺑이를 돌았다구요? 그건 대한민국 군바리 정신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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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설적인 판관 포청천이 ...어찌나 멋있던지...
그런 좋은 책이 있었구만요. 읽어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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