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났던데요^^ 무지 흐믓^^
찬성: 0 | 반대: 0
반가워라. 무영각 멤버가 오셨네.^^ 무지무지 오랜만이에요. 멋쟁이 아저씨. 어때요. 지우는 요즘도 잠수인가요? 이제 헤엄칠 때도 되지 않았나. 혹 몽환이 좋아하는 쟁선계 기록 깰 작정인가ㅠ.ㅠ. 몽환의 유려한 글이 그리운 수담.
안녕하세요, 수담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근 반년은 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동안 격조했던 것, 정말 면목 없습니다. 여전히 건필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마음이 한결 좋습니다. 앞으로 종종 얼굴 비추겠습니다. 양치기 소년이라고 뭐라 하지 마세요. (웃음) - 늑대가 나타났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