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은 그 날이군요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
16.10.26 21:19
조회
1,473
차디찬 바람을 맞아가며 권총을 들고 가던 그분..

민족의 원수를 죽이기 위해 나서던 결연한 걸음걸이


재판정에서도 판사를 향해 부르짖던 그 당당한 모습과 사형 선고를 받고 무덤덤하던 그분이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날입니다.

뤼순 감옥에서 돌아가신 날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안중근 의사를 떠올려봅니다


Comment '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2847 정치이야기고 머고간에 +2 Lv.62 가출마녀 16.10.26 1,568
232846 할로윈데이 +7 Lv.60 카힌 16.10.26 1,037
232845 뭐야 이 사람. 무서워! +6 Lv.71 雲漢 16.10.26 1,442
» 오늘은 그 날이군요 +3 Lv.44 키르슈 16.10.26 1,474
232843 가상현실에서 당한 성추행은, 성추행이다? +24 Personacon 유주 16.10.26 1,767
232842 흐음 제가 정의구현 기질이 있는데. +8 Lv.61 사자좌 16.10.26 1,319
232841 KCC의 또 다른 칼, 전태풍의 '올바른' 사용법 +4 Personacon 윈드윙 16.10.26 969
232840 궁금합니다 +1 Lv.1 [탈퇴계정] 16.10.26 1,146
232839 닥터 스트레인지 감상(스포조금있음) +7 Lv.99 골드버그 16.10.26 1,419
232838 정보는 보는게 아니라 판단 하는 것이다. [feat. 고지방 ... +20 Lv.18 글도둑 16.10.26 1,569
232837 드라마 같은 현실 +5 Lv.84 고락JS 16.10.26 1,413
232836 나아아아악써어어어엉! +26 Personacon 르웨느 16.10.25 1,239
232835 전자랜드·SK, 빠른 농구로 다크호스 도약? +2 Personacon 윈드윙 16.10.25 1,203
232834 헤비급 격투가 오브레임과 한국정통 택견의 만남 +6 Personacon 윈드윙 16.10.25 1,490
232833 환도에 검술? +5 Lv.60 카힌 16.10.25 1,455
232832 등산 자주가시는분 계시나요? +13 Lv.25 시우(始友) 16.10.25 1,639
232831 소설쓰는법을 배우는 학원같은게 있을까요? +7 Lv.1 [탈퇴계정] 16.10.25 1,511
232830 컴퓨터 작업표시줄에 관련해서 도움 부탁드려요 +7 Lv.72 트래픽가이 16.10.25 1,727
232829 야호! +1 Personacon 구름말이 16.10.25 1,431
232828 궁금한게 있는데 질문할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여기에 올... +6 Lv.62 statice 16.10.25 1,374
232827 한리님........... +12 Personacon 르웨느 16.10.25 1,764
232826 제가 쓴 소설 평가부탁드립니다. +21 Lv.70 innovati.. 16.10.25 1,638
232825 무기력한 라이온스, 테크니션은 에밋과 상극? Personacon 윈드윙 16.10.25 1,562
232824 암백사고 싶네요. +8 Lv.90 슬로피 16.10.24 1,550
232823 궁금해서 문의해봅니다. +7 Lv.99 이통천 16.10.24 1,346
232822 1조년을 살아온 사내 +13 Lv.82 형이보거든 16.10.24 1,813
232821 생각지도 못한 상상력 지네인간.(혐오) +9 Lv.70 innovati.. 16.10.24 1,810
232820 아이디어 엔딩 ver. +6 Lv.78 대추토마토 16.10.24 1,470
232819 오랫만에 묵혔던거 몰아보며 쉬다가 들렀어요. (좀 기네... +5 Lv.78 대추토마토 16.10.24 1,660
232818 장르소설에 자주 나타나는 신소설의 특징 +23 Lv.70 innovati.. 16.10.24 2,05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