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 빙과, 중2병 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FREE
제시된 세 애니들의 공통점은?? 애니를 보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전부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만든 일상 애니메이션이라는 겁니다. (FREE..... ㄱㅇ물은 일상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이 셋에 이어서 이번 분기에 새로 시작한 작품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도 인기가 엄청나더군요.(쿄애니가 웬일로 여캐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시다.)
교토 애니메이션들의 일상물들의 매력이라면 뭘까요? 단순 작화일까요? 작화계속 비슷하게 밀고 나가기 때문에 조금씩 질리는 맛이 있고 쿄애니를 능가하는 작화를 자랑하는 작품은 많죠 (주문 토끼라던가.....)
아니면 접근의 용이성이나 치유물의 느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담으로 빙과는 우리나라에서도 청소년 권장도서 목록에 가끔 보이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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