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정원제가 아니라 졸업정원제로 바꾸어서 입학은 마음대로 하되 학년을 올라갈때 일정학력이 안되면 낙제를 시켜야합니다.
이렇게 되면 소위 스카이의 좁은 문들이 확 넓혀지고 입시때문에 청소년들이 그렇게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죠.
물론 졸업정원제해도 경쟁은 계속되겠지만 지금처럼 과열되지는 않을겁니다.
또 졸업정원제하는 목적이 고교때 공부를 많이 시키는게 아니라 대학에서 피터지게 공부시키는게 목적이 되지요.
졸업정원제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들 입학인원을 3배정도만 늘어도 지금의 과열된 입시분위기는 많이 사라질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부수적인 효과로 쓰레기 대학들은 사라지겠지요.
결론: 1. 대학졸업정원제를 실시해야 입시과열이 사라진다.
2. 쓰레기대학을 정리하는 부수효과도 있다.
3. 졸정제를 하게되면 대학생의 학력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4. 쓰레기 대학에 도음을 줄 자금을 장학금으로 돌릴수 있다.
5. 대학인플레도 진정시킬수가 있다.
(수정)졸업정원제가 아니라 졸업을 어렵게하는 제도로 글을 바꾸겠습니다. 유급제를 활성화시키고요.
원래 글은 남겨놓겠습니다. “졸업정원”이라는 단어때문에 댓글이 붙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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