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업적인 의학전문인이 아니고 기술전문인이 아니라서
틀린지식이 있을지 모릅니다.
틀린지식이나 보충할지식이 있으신분 댓글환영
2 읽어본 연구논문은 1990년대 이므로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져서 약간 더 가망이 있을지도 모르나
근본적인 물리법칙을 뛰어넘어야 하므로 그나물에 그밥일듯합니다.
인간의 뇌세포는 1000억개 그중에 사용하는 뇌세포는 10억개가량
그리고 뇌세포는 시냅스라는 뿌리같은 물체로 이어져 있으며
뇌세포는 사용할수록 발달하며 시냅스도 사용할수록 더 많은 뇌세포와
이어집니다. 그래서 뇌세포가 죽더라도 그 시냅스와 이어진
다른 뇌세포가 백업 해주기에 우리가 기억력과 기타 능력을 유지시켜 줍니다.
1 접속기구
뇌세포는 전기신호로 가동합니다.
그래서 전기충격기로 사람을 지지면 운영체제가 맛이가서
30분정도 제정신도 아니고 몸을 가누기 힘든 이유입니다.
1-1 문제는 뇌세포의 전기신호가 아주 미약하다는게 문제입니다.
가상현실기로 뇌세포를 속이려면 미량의 전기신호로 유사반응을 이끌어야 하는데
머리카락 두피 두개골을 뚫을만한 전기면 이미 유사 전기충격기가 돼버립니다.
가상현실 보려다가 “찌지직 으악 주금”.
1-2 이것을 해결한다고 치더라도 뇌 외피는 어떻게 반응을 이끌어낸다고 치더라도
뇌속 깊숙이 존재하는 세포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것도 뇌속의 뇌세포를 이끌어내려면 외피 세포가 죽는수가 있습니다.
1-3 뇌세포 반응이 사람마다 틀리는게 문제
앞서 설명했지만 시냅스 이어지는게 사람마다 똑같은게 아닙니다.
“사과” 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어떤사람은 200개의 뇌세포가 활성화 될수 있지만
어떤사람은 400개가 활성할수도 있고 사과냄새 사과맛 구타?등 다른 요소와
연결될수 있습니다
앞서 200개 400개 뇌세포도 각각 다른 부위에서 반응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경우의 수” 를 생각하면 불가능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어”거든요? “생각”과“감각”이라는것을 추가하면.
수학자가 그럴것 같습니다 “씨발 막나가자는 거지?”
1-4 더욱더 엿같은것은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 라는것 입니다.
똑같은 전류에 반응하는게 아니고 0.00001ma 차이 이상으로 갈라지면
엔지니어가 그럴것같습니다 “씨발 막나가자는 거지?”
2 안정성
1번을 해결수도 없지만 한다고 치고 대망의 FDA 발 안정성이 문제가 됩니다.
뇌는 생각만이 아니고 신체대사 조율도 관여하거든요.
가상현실겜에서 몹을 열심히 썰다가 심장마비로 죽는다던가
갑자기 환각을 본다던가 손발의 감각이 없다던가 등
개인개인마다 유전적 환경적 형질이 틀리므로 언제 폭탄이 터질지 모릅니다.
이것을 생존기구도 아니고 취미기구로 뇌를 전자기기에 덜컥 맡기기에는
치명적입니다.
3 운영체제
아.날.로.그.에 대략 개인당 10억~1000억개의 뇌세포
수많은 시냅스 그리고 개개인마다 다 틀리다.
이것을 수십억 인류를 가상현실에서 네트웍한다.
블랙홀 컴퓨터도 불가능합니다.
아니 일단 신호체계가 아날로그면 기존의 기술을 싹 갈아엎어야 합니다.
이러한 천지창조의 업적을 가진 가상현실기를
게임이나 만들어서 몹이나 썰고 있으니.
ps- 현재 만들어진 가상현실기는 뇌가 아니라 감각을 속이는 것입니다.
머리에다가 헬멧쓰고 바닥 에다가는 런닝머신 비슷한것에
장갑으로 촉감 비슷한것을 느끼게 하는 조악한 기구입니다.
논격 뇌탐험 기구는 시도조차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구는 후각은 거의 불가능한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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