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영어. 수능이나 논술, 취업. 주식이나 피부 미용등등..
정말 많은 학원들이 있는데, 행복 특강이나 행복 클리닉은 없나요?
문득 든 생각인데 열심히 소설 쓰다가 나이 한 40? 50? 쯤 됐을 때 해보고 싶네요.
강의비는 무료고, 강의 받으러 온 많은 분들께 둥글레차 같은 좋은 차 한잔 대접하면서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싶네요.
저는 (지금은 병때문에 불가능한) 많은 사람들 만나서 좋고,
한 사람이라도 더 행복해지면 그만큼 사회도 행복해 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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